항공 자위대 햐쿠리 기지(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는 4일, 비행 훈련 중이던
F4 전투기에서, 플라스틱 부품(길이 14센티, 폭 6센티)와 철제 나사 2개
(길이 3센치)가 쩔어져 나갔다고 발표했다. 부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피해 보고도 없다고 한다.
햐쿠리 기지에 의하면, 전투기는 4일 오후 6시 20분쯤 기지를 이륙. 태평양
상공에서 비행 훈련을 하고, 약 45 분후 착륙했다.
그 후 점검으로 부품이 떨어져 나간 것을 알았다.
http://www.chibanippo.co.jp/c/newspack/20120805/94216
ID:cFhleJ8fP
후쿠시마에다 비행기지를 만들어라
ID:4RA/czkeO
오스프레이보다 위험한데
(오스프레이 : 보잉 V-22 Osprey 개발 시 4번, 배치 후 4번 추락 사고가 남)
ID:7Obu2QTa0
>>
오스프레이를 자위대에 배치해서 일본의 하늘에 날리자
ID:7Obu2QTa0
미국은 일본 정부에게 오스프레이를 팔 예정이기 때문에
어차피 일본 하늘에 위험한 오스프레이가 날아다니게 돼있어
ID:aSKKO68E0
춍은 xx해라
ID:8YJ5IcYi0
언제까지 골동품을 날릴 거야?
ID:mkW/szB+0
좋아, F-2 카이를 만들자.
ID:GPIBTuAo0
오히려 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보존하는 건가?
ID:MRzJsORt0
F-22를 뛰어 넘는 슈퍼 스텔스 전투기 「심신」을 빨리 완성시키자
ID:SH4phBpm0
원래부터 나사가 없었을 가능성은 없나?
ID:KrZJuVTb0
임계 xx 공격 모드가 들어 있는 원자력 전투기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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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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