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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3 08:54
[일본] 일본을 도덕적 열등 민족으로 정착시키려는 한.중
 글쓴이 : 오랜습성
조회 : 7,953  

이른바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당 떨어져에서 가만히이 발언이 국민 각층에 어떻게 전해져 갈까 피부로 느끼자하고 있었다.  피부로 느꼈다.  역사 날조하여  우리 민족의 자자손손까지 오명을주고 나아가  후손이 일본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죄책감을 느끼게되고,  결국 일본 정신을 붕괴시키고 망국에 이르게  시나 · 한국 · 조선의 선전이다 종군 위안부 = 성 노예  이 모략 루머에 대해  국민의 분노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증가 냈다.  이 선전이란 무엇인가.  대동아 전쟁, 아직도 진행중인 도시였던 것이다.  대일 경제 포위망, 재미 일본 자산 전체 동결 (쇼와 십육 년七月), 석유 전면 금지 (동八月)의 조치를받은 우리나라에서 일 이미 여기에 이르기까지와 미일 개전 불가피 기운 다 정부 에 대해, 해군 군령 부 총장 나가노修身장군은 다음과 같이 중얼 거린다.  "戦はざれ경우 망국과 정부는 판단되었지만, 싸움도 망국으로 이어질이나도 알려지지 않다.  그러나 싸우지 않고 나라 멸망하면 영혼까지 잃은 진정한 망국이다. 그리하여 마지막 한 병사까지 싸워서 만, 죽음 중에 활을 발견 수있는 것이다.  싸운 설령 이기지 않아도, 호국에 철저한 일본 정신 만 남아 있으면, 우리들의 자손은 재삼 재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전쟁과 결정하게 한 경우, 우리들 군인은 그저 대명 한 아래 전투를 향하는 뿐이다. "  이렇게하여 이백 오십 만명이 죽어 갔다!  내건 기치는 민족의 공존 공영과 인종 차별 철폐 (대동아 공동 선언)!  그래서 말한다, 날조 한 종군 위안부로 일본을 비난하고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도 그것을 정착시켜 일본을 영원히 도덕적 열등 민족이라는 오명 아래에 썩은 같이 살아 시키려고하는 한국 조선 에 의한 국제 모략은  이백 오십 만 영령이 이것 만 남아 있으면 믿고 죽어 갔다  "일본의 혼 ',  '일본 정신'  을 우리나라에서 빼앗 으려하는 것이다.  결코 용서할 것인가.  더 이상 그것은 국방의 문제, 국가의 생존 문제이다.  6 월에 들어가, 월간지 "WILL"그리고 "정론"에 각각이 문제에 원고를 쓰고 오늘 다 썼다. 따라서 6 월에 들어間遠되어 있던 책 통신에보고하는 바이다.  어젯밤 열흘 저녁에는 그랜드 힐 이치 가야에서 일본 재생 동지의 회와 니시무라 학원 주최의 '니시무라眞悟을 격려하는 모임'이 열리고 히라 누마 다케오 선생님으로부터 니시무라에게 동지의 정 깊어, 그리고 메시지 을 받았다.  오늘은 대부분 원고 쓰기 였지만,  내일은 우시고 메 탄스 구민 홀에서 오후 여섯시 반부터 채널 벚꽃과 전 전 사 주재로 '대 연설회'를 열어 준다.  이것은시나 · 한국 · 조선에 대한 일본의 역사 문제에 대한 반격 시작이자,  내 발언에 대한 태도는 우리나라 정치권을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확인하게되었다.  즉, '전후에서 탈피하는 자 "또는"전후에 도망 사람 "또는.  "고노 · 무라야마 담화 폐기"또는 "고노 · 무라야마 담화 옹호 하는가"?  여러 선배님 언니이 선별을 부탁하고 


참고로 기사가 아니구요. 니시무라 아시죠??유신회 의원 ㅡㅡ;;우리나라에 망언했었던

그 작자가 2013년 6월 12일 10:00 자로 어떤 사이트??(http://blogos.com/article/64069/)이곳에

 어제 올린겁니다.

기사화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CH에 돌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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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quick 13-06-13 10:00
   
나도 쪽바리라면 쪽팔려서 못 살듯.
     
바꾸네 13-06-24 20:19
   
일본 국민들아, 용감하게, 담대하게,
도덕성을 회복하여 온세계를 향하여 무릎꿇고
속죄,회개하며 피해를 주었던 한국와 중국, 동남아시아
국민들에게 모든 보상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자기들의 역사교과서에 싫어 영구히 교육한다면
당신들을 세계에 도덕적 열위의 하등국민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 대한민국 일동 -
삼정 13-06-13 10:16
   
이넘 은 확실히 미친게 맞구만...
단테 13-06-13 10:30
   
네놈들 도덕적 열등민족 맞잖냐? 세계가 옳은 소리 하는데

네놈들만 아니라는데 국제 모략이라니 뭔 개소리지?
기드맨 13-06-13 11:07
   
과거 재미일본자산동결이니 뭐니 하며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걸 강조면서도, 현재 미쿡느님이 sexual slave라며, 위안부 인권결의안 상하원 통과시켜가며 압박을 주는데도 한국과 중국만 탓하는군요.
 뭔가 신선한감이 있는 애인가 했었는데 신선함이라는 매력하나만 등에 업고선 전형적인 우익 논리 대변하는 꼭두각시일 뿐이네요.
그리고 짜증이 확 나는게 250만명이 죽어갔다라는 저 적반하장의 소리. 거기 당시 죽은 조선인이 포함되어져 있을 거라는거에 짜증 하나, 그 전쟁으로 죽은 일본 제외 전세계 사람이 훨씬 많을거라는거에 짜증 둘. 입에서 속이 확 나오는거 간신히 참고 속으로 10초동안 욕해줬습니다. 점점 더 가증스런넘으로 변해가는구나.
막목욕했듬 13-06-13 11:22
   
웃긴늠일세...  거진 천년세월동안  한반도및 중국 동남아 일대를 노략질 - 해적질    하던 왜구는?

서구의 바이킹도  니들 왜구에 비교함  어린애 장난 수준도 안되는 것이거늘...

소말리아 해적도  니들 왜구와 비교함  ...  ㅋ 아무것도 아니란다..
빠가살이 13-06-13 11:32
   
쪽바리를 식민지해서 열등민족의식을 심고, 우익을 전부 몰살및 마루타화 시켰으면 좋겠다.
스코티쉬 13-06-13 12:55
   
귀족빼곤 족보 생긴지 100년이 될까말까한 후례자식놈들

근본없는 성이 15만개에 이른다더니 근본없는 자식들은 개인이든 집단이든 티가 나네요
짤방달방 13-06-13 13:00
   
너희한테 도덕심이란게 존재는 했니?
한국한국인 13-06-13 13:30
   
니시무란지 뭔지 스스로 도덕적 쓰레기 열등민족임을 인증하고 다니면서...ㅋㅋㅋㅋ..
자기자신 13-06-14 02:49
   
너희왜구한테 도덕이라는게 있니? 열등민족 맞잖아 고대삼국시대때 나라.국가는 커녕 번번한문명과문화도 없었던 열등민족이였고 벌거숭이에 샅바만 차고다녔던 원시인.원주민이나 다를봐없었고 겨우 한반도고대3국에 의해 문명과문화하고 국가가 겨우 생겨났지 그렇자마자 해적질로 ㅈㄹ했지 특히 유독 한국고대국가들 상대로 말이야 신라때부터 고려말기.후기에서 조선초기때까지 중국해안일대와한반도.동남아를 약탈과노략질이 생애일가로 삼은 일본인들 자 열등민족 맞잖아
     
오랜습성 13-06-14 15:01
   
그땐 진짜 왜구구요.국가갖추고 왕조갖추기 시작한 때가 한반도인이 대거 이주 하면서 생긴거죠 ㅡㅡ; 문명과 문화 전수해줬는데도 통수 침
언제나 13-06-14 12:01
   
한민족이 자주통일 , 독자침략 못하는거랑 왜놈들이 인정베풀줄 모르는거랑 은 어딘가 닮아있슴.
     
오랜습성 13-06-14 14:58
   
뭔 개소리인지 ㅡㅡ;; jjo ba ri?? 물타기 쩌시네


전범 패전국인데 잘못을 인정안하고;;

도덕적 열등 민족 맞는 것 같은데요?
술담배여자 13-12-29 21:36
   
마치 도덕적으로 괜찮은것처럼말하네?
니들 도덕심따위없는국가인걸  스스로는 몰라서하는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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