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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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
가생이 |
11-16 |
150269 |
380 |
[일본] 인터넷에서 청탁받고, 칼로 사람 찔러 |
하얀사슴 |
09-17 |
3440 |
379 |
[일본] 주차장에서 남성 1명 총격당해 |
하얀사슴 |
09-15 |
2913 |
378 |
[일본] 국내 발신 뉴스 잠금 |
해골박아지 |
09-14 |
5675 |
377 |
[일본] 피지에서 일본 여성 시신 발견 |
깐따삐야 |
09-14 |
5130 |
376 |
[일본] 태풍 재난지역…도난 피해, 불안 확산 |
깐따삐야 |
09-13 |
2830 |
375 |
[일본] <치바 여대생 사체>강도 및 살인 혐의로 재체포 |
깐따삐야 |
09-12 |
3933 |
374 |
[일본] 길거리에서 31세 여성, 아랫배 맞아 부상 |
깐따삐야 |
09-12 |
4422 |
373 |
[일본] 국내 발신 뉴스 잠금 |
해골박아지 |
09-10 |
5855 |
372 |
[일본] NHK가 원조교제 노하우 제공? |
깐따삐야 |
09-08 |
9224 |
371 |
[일본] 12호 태풍, 사망·실종자 80명 육박 |
깐따삐야 |
09-05 |
5198 |
370 |
[일본] 기습 폭우로 주택 2동 떠내려가, 7명 실종 |
깐따삐야 |
09-04 |
2605 |
369 |
[일본] 시 셰퍼드, 돌고래 잡이 방해 재개 |
깐따삐야 |
08-31 |
4758 |
368 |
[일본] 구조대장이 부하들을 집단 괴롭혀 |
깐따삐야 |
08-31 |
1955 |
367 |
[일본] 빙어에서 방사성 세슘 검출 |
깐따삐야 |
08-30 |
3049 |
366 |
[일본] <오사카 7세아 학대사>사인은 뇌의 중추부 출혈 |
하얀사슴 |
08-27 |
2980 |
365 |
[일본] 전라로 여성의 속옷 훔치던, JAL파일럿 체포 |
깐따삐야 |
08-26 |
6796 |
364 |
[일본] 시즈오카 신문 부부장 '18세 여성의 몸을 더듬어' |
하얀사슴 |
08-25 |
3752 |
363 |
[일본] 중국 순시선 센카쿠 섬 근처 해역 진입 |
동동 |
08-25 |
4884 |
362 |
[일본]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인 남성 1명 사망,1명 경상 |
하얀사슴 |
08-24 |
5162 |
361 |
[일본] 재해지 파견 당시 동료의 전라를 촬영 |
하얀사슴 |
08-23 |
6765 |
360 |
[일본] 간호 학생의 60%, 환자에게서 폭력을 경험 |
하얀사슴 |
08-22 |
4501 |
359 |
[일본] 승용차와 택시 정면충돌, 5명 사상…고베 |
하얀사슴 |
08-21 |
1820 |
358 |
[일본] 재해 장애인의 현실【닿지 않는 지원】 |
깐따삐야 |
08-21 |
2042 |
357 |
[일본] 방치된 차량에서 시신 발견 |
깐따삐야 |
08-21 |
2355 |
356 |
[일본] 교차로에서 차량 충돌,…12 명 부상 |
깐따삐야 |
08-21 |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