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의 육상자위대 토요카와 주둔지는 23일, 제6시설군의 남성 1등육사(22세)를 5일간 정직처분했다.
발표에 따르면, 1등육사는2월22일, 같은 주둔지내의 여자화장실내 청소용구함에 숨어있었고, 그것을 여성대원에게 발견당했다. 경무대(警務隊)가 건조물침입용의로 조사한 결과, 동월 15일에도 침입했었던것을 인정했다.
곧 같은 용의로 서류송치한다.
(2012년4월24일11시39분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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