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결혼으로 입국 시킨 필리핀 여성들을 고용해, 선술집을 무단 영업한 혐의로, 경시청 조직범죄 대책 1과 등은 9일, 도쿄도 고토구 - 술집 경영자, 다나카 이사오 용의자(45)등 2명을 (풍속영업 적정법) 의 위반으로 체포했다. 또한, 위장 결혼에 가담한, 마츠모토 용의자(27)외 필리핀 국적의 여성과 일본인 남성등 총 9명을 (전자적 공정 증서 원본 부실기재) 의 혐의로, 체포했다.
경시청에 의하면, 다나카 용의자를 포함한 9명이 혐의를 부인. 3명만이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상태이며, 나머지 용의자들 또한 여성들의 여권을 위·변조 하여 위장 결혼을 알선 한 정황이 확실한 만큼 집중 추궁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2/05/09-13:13)
번역기자: 이그니스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