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현은 22일, 이치노세키시의 구 오키타무라에서 생산된 메밀국수에서
국가 기준치(1킬로당 100 베크렐)를 넘는 25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농산 원예과에 의하면, 메밀국수의 기준치 초과는 처음이다.
현은 8월 21일자로 현 전체에서 올해 생산한 메밀국수를 검사가 끝날 때
까지 출하를 자제하도록 요청하고 있었지만, 이치노세키시와 관련 단체
「이ㅘ이 히가시 농업 협동 조합」에 22일, 출하 자제르 계속 요청했다.
또, 임업 진흥과도 같은 날, 리쿠젠타카타시에서 야외에서 재배된 팽나무
버섯에서 기준치를 넘는 28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출하 자제를 요청했다.
http://mainichi.jp/select/news/20121023mog00m040011000c.html
ID:QRnUiADn
역시나 방사능 물질이 엄청나게 퍼졌군…
ID:YbU93UtV
이와테 메밀 가루는 전멸인가
메밀국수는 끊어야 겠군
ID:PMrMrKno
내 정액에서도 나올려나.
ID:6mO1dmvM
얼마전, 미야기 북쪽에서 현지 메밀국수를 먹었는데 혹시 위험한 건가?
나루코 온천의 근처니까 후쿠시마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긴 한데···
ID:vEzVALJQ
후쿠시마를 북쪽만 세슘이 퍼졌다고 생각하지 마 w
ID:c8lU9f/+
「출하 자제」라고 해도, 몰래 부정 유출하겠지.
출하는 범죄라는 레벨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아이치 미카와의 동쪽 지역 물건은 더 이상 살 생각이 없어.
가공 식품도 원재료의 생산지를 확인해야 해.
방사능과의 싸움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ID:56iaWy/m
신경쓰지 마라
어차피 언젠가는 죽는다
ID:ZVSb0eNt
도호쿠, 기타 칸토의 농산물은 모두 방사능 폐기물이야
개별 검사따위는 의미가 없어
서일본의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절대 목이지 마라
ID:2wMwMz+f
신경쓰지 마라.
나가노의 메밀 가루와 섞으면 기준치 이하가 된다.
기준치가 너무 낮으니까,
조금 넘었다고 해도 건강에 아무런 영향이 없어.
일본인의 몸 속에는 원전 사고 없어도
3000~1만 베크렐의 방사성 칼륨이 들어 있다. www
ID:XF1L4icZ
마침내 이와테도 끝인가…
ID:SxTcUr+x
그러니까 원전 추진파를 전부 형무소에 쳐 넣자.
ID:SPLuBYm6
메밀국수 다이어트로 매일 2끼씩 먹고 있는데 진짜냐?
ID:f8a0LhiM
원전 추진파는 먹어서 응원하고 있냐? wwwww
ID:cwCWo8z1
이런 건 TV로 보도 하지 않는 구나
ID:lZBUrD2e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는, 농수산업을 포기하고,
원전의 증설이나 최종 처리장 건설 등
원전 관련 시설 유치를 목표로 해야 한다
ID:kw7xQSnr
안돼 거긴 지진 다발 지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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