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총을 난사하거나 시위대에 최류탄을 살포하는것 같은 드론에 익숙해져 있지만, 이제는 반 이상향의 악몽같은 "살인자 로봇 무기 경쟁"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미사일로 변할수있는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이스라엘 항공 우주 산업 (IAI)에 의해 개발된 Harop 드론은 기술적으로는 "배회하는 군수품"로 분류됩니다. 대상목표가 나타날때까지는 본거지 근처를 돌아다니는 불길한 드론입니다. 전신과 마찬가지로 IAI Harpy는 불운한 희생자에 대한 명령이 떨어지면 카미카제 스타일의 임무가 시작되어 모든것을 끝장내게 합니다.
간단히 말해, IAI가 무인 UAV를 시험해봤을때 (지난 여름초에는 xx 무인기라고 부름) 무자비한 UAV는 무자비한 효과의 무기로 입증되었습니다. 일반광과 적외선을 모두 사용할수있는 카메라를 갖춘 이 드론은 최대 6시간 동안 공중에서 대기할수 있습니다. 그 탄두는 33파운드의 폭약으로 가득차있어 빈트럭에서 부터 적 레이더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쉽게 제거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