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新聞 10月30日(木) - 요약
소니는 30일 스마트폰 사업의 스즈키 크니마사 사장이 11월 16일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부진에 따른 사실상의 경질 인사. 소니는 작년에 3910만대 판매해 올해는 당초 5000만대 목표를 내걸었다. 그러나 값싼 중국산 부상에 시달려 7월에 4300만대로 하향 조정. 이후에도 추가 하향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은 실적 전체의 발목을 잡아 연간결산은 2300억엔의 최종적자를 전망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1030-00000095-mai-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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