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올림픽 제외 뒤에는 "한국 돈 " 또 제외 유력했던 태권도는 안전
정말 레슬링의 경기 실태가 유일한 이유인 것인지 세계 스포츠계에 충격을 준 국제올림픽 위원회 (ioc)이사회의 "레슬링 제외" 결정은 하룻 밤이 지난 13일에도 파문을 일으켰다. 도쿄가 개최에 출마 한 2020년 올림픽에서 실시하는 핵심 경기에서 레슬링의 분리 판단을 "사형 선고"에 비유한 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도 있고, 인기도와 국제 레슬링 연맹 (FILA)의 조직 체제에 대한 낮은 평가가 제외 요인으로 떠오른 한편 불온한 정보도 속삭여진다.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 결정 후 FILA 부회장을 맡고있는 일본 레슬링 협회의 아리카 (71) 회장은 일본에서 소식을 접하고 "아닌 밤중에 홍두깨다.
왜 이런일이 있어 난건지 불만이다. 분이 이유를 알고 싶다"며 고개를 갸웃 거렸다. 우선은 그 일단이 13일 밝혀졌다. A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IOC가 정리한 런던 올림픽 실시 26경기 평가 보고서에서 레슬링은 인기도와 FILA의 조직 체제 등에서 낮은 평가 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기도는 10단계의 5를 밑돌아, tv 시청자 수와 인터넷 접속 수 , 미디어 보도에서 적었다고 판정되었다. 또한 FILA의 의사 결정 기관에 선수대표가 들어 있지 않고, 여성위원회도 없으며 이사회에 의학 분야 전문가도 없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번 결정은 평가 항목을 포인트 환산 해서 순위를 매기고 자동으로 레슬링을 제외한 것은 아니었다.
자크 로케 회장 (70)을 제외한 14명의 이사가 무기명 투표를 반복하여 핵심 경기에서 분리한 경기를 결정, 레슬링은 근대 5종과 하키와의 결선 투표에서 패배했다. 일부에서는 평소 "이매망량 (ちみもうりょう = 온갖 잡귀가 설쳐 먹고 먹히는 곳이라는 일본 속담)의 세계" 라고 불리는 IOC의 세계에만 물밑 정치 힘이 작용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일본 레슬링 협회 관계자들은 억울한 듯이 이렇게 분석한다.
"레슬링은 러시아와 이란 등 서방 국가 이외에서 번성하고 서방과의 굵은 파이프라인이 없어 좀처럼 ioc에게는 인기 종목이라는 것이 전달되지 않는지도 모른다.""
"이슬람교 (중동) 국가에서는 피부와 몸의 선을 노출할 수가 없다. 따라서 여자가 참여할 수 없게 치우쳐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또한 불온한 정보도 들려온다. 이번에 제외 후보로 유력히 지목된 것은 태권도가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근대 5종이다. (역주 - 아주 소설을 쓰는구나.)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채택되었지만, 판정 문제 및 이해하기 어려움, 발상 국의 한국에 메달이 치우치는 경우도 있었고 항상 제외 후보에 들어 있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선 투표에 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다수의 금메달 안겼던 종목 답게, 거국적 로비활동을 한 것이 틀림 없다.
(역주 - 또 대놓고 소설을 쓰는구나. 아사다 마오 언니 처럼 말이야. 또 로비활동을 했다 치자 근대 5종은 로비활동, 다른 종목은 로비활동 안했냐? 역자가 얼마전 영국 반응을 올렸던 곳에 나왔듯이 아예 근대 5종 회장은 대놓고 로비활동 잘 햇다고 지 스스로 lobbied라는 단어를 쓰기까지 했다.)
다만 이 "역전 극"은 한국의 돈이 움직인 것은 아닐까? (일본 올림픽 위원회 가맹 경기 단체 관계자의 증언)
다른 경기에서도 국제 조직의 회장 선거 등을 진행할 때 한국의 '실탄 공격'은 항상 소문이 있었던 만큼
(역주- 아주 쇼를 하는 구나. 아주 소설을 기사로 써)
레슬링이 그 희생이 되었다는... 견해가 적지 않다.
(역주 - 정신병자들아, 러시아, 인도, 미국, 영국, 대만 반응 다봤는데 그런 소리 없어 니네만 이런 소리를 기사로 내고 있는 거야. 얼마나 얼처구니가 없으면 내가 장문의 기사 전체를 올릴까?)
근대 5종 연맹 부회장 사마란치 주니어 씨 (53)은 전 ioc 회장 고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씨의 아들로, 자신도 ioc 이사회의 입장에 있다.
(역주 - 왜 미국, 러시아, 영국 이런대서 크게 다루는 근대5종 이야기는 그냥 한줄로 끝내냐? ㅋㅋㅋㅋ 왜 대놓고 자기가 로비했다는 사람의 공식적인 인터뷰도 안 내본내는 건데?)
레슬링도 그 대상에서 부활의 가능성도 있다. 여자 55kg급에서 올림픽 3연패, 2020년 올림픽의 도쿄 유치 대사를 맡고 있는 요시다 씨는 13일, 보도진의 취재에 대해 "레슬링이 떨어지면 충격"이라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시드니 올림픽 그레코로만 130kg 급 금메달 가드너씨 (41, 미국)은 "갑자기 사형을 선고 받은 것 같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 댓글 반응 -
kei
역시 한국 돈이었겠지. 태권도라는 마이너 경기가 남아 있으니까.
레슬링도 위기감이 없다고 부정할 순 없지만 ioc는 돈 투성이구나. 축구 다케시마 문제때도 그랬지만.
のあ
한국이 돈으로 거래하고 있는 것은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더러운 나라야!
ニホンオヤジ
틀림없다!! 지저분한 원이 움직인 것이다.
天下布武
돈과 여자를 받치는 것은 한국의 수단이다. !! 정의의 적 한국
あそこ
미디어는 로비 - 활동이나 겉치레 같이 말했지만, 실제로는 뒤에서 돈을 사용한 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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