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브라질 월드컵 (W 배) 그룹 H 조 한국 - 러시아 전이 17 일 (한국 시간 18 일)에 쿠이 아바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은 1-1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한국의 기성용 (기성용)이 위험한 플레이로 경고를받은 것에 대해 중국 넷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신랑 체육이 보도했다.
한국과 러시아는 경기 초반 함께 큰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답답한 경기가 계속되고 있었지만, 전반 30 분 한국의 기성용이 러시아 선수에 스파이크 뒷면에 맞게 모습으로 슬라이딩을 실시 했다.
기사는 "한국인의 본성이 나왔다"며 슬라이딩을받은 러시아 선수는 임시 참을 수없이 경기를 중단했다고 소개. 경고가 나온 기성용의 위험한 플레이에 대한 기사는 "슬로우 모션으로 살펴보면, 기성용은 스파이크의 뒤를 러시아 선수 축 다리 조준하고있는 것을 알 수있다"며 "매우 난폭 한 위험한 플레이이며, 레드 카드도 재미 있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기성용이 위험한 플레이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W 월드컵 전에 열린 가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경기 시작 5 분 가나의 선수를 부상시키고있다"고 소개, 기성용이 종종 보이는 거친 플레이는 고의가 아닌가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기성용이 러시아 전에서 보여준 위험한 거친 플레이에 대한 중국의 신속한 공유 사이트 · 미 히로시의 반응을 보면 "한국인은 아시아의 수치 다", "한국의 태권 축구에 정말 기분 이 나쁜시킬 수있다 "라고 분노를 나타내는 목소리 외, 「한국인에게는 수치 라든지, 체면 이라든지, 그러한 생각은없는거야. 이기면 그 좋은 것이다"등 분노를 넘어 '기가 막힌'는 의견 도 많이 볼 수 있었다. (편집 담당 : 무라야마 켄지) (이미지 사진 제공 : 123RF)
아시아 아니야.
인류의 수치 야.
또 유인원하고 좋지 않을까?
이성이 전혀 없다니까 ( '· ω ·`)
한국인의 본성이 나타났다
별도로 지금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은 사라져달라고 언제나 생각
작금의 욱일 깃발 소동도 몽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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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축구로 유명한 짱개가 남의 플레이를 비난하는거 자체가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