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바 대학 대학원 교수 후루타 히로시, 독도를 "성지"로 만든 한국의 응석]
산케이 신문 [ 정론 ] 2013.2.22 03:21
냉전 시대 한반도는 공산주의 세력과 자유주의 세력이 대립하는 버퍼 존(완충 지대)이었다. 대국들이 직접 접촉하는 위기를 피하고 북한과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들이 대리로 사상전·심리전을 반복한 것이다.
[북한을 어떻게 자멸시킬까?]
문제는 이 소국들이 대국으로부터 자립을 시도했던 것에 있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에 특화하여 무력 발전을 이루었다. 한편 한국은 외자를 도입하고 무역에 특화해서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북한은 그 결과 생산 체계가 붕괴해 중국의 경제 식민지 상태에 빠졌다. 미국에는 핵과 미사일로 도발하고, 중국에는 떼를 쓴다. 북한의 버퍼 영역으로의 존재 가치는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가 되었다. 어떻게 북한을 조용히 자멸시킬 것인가에 대해, 이제 주변 국가들은 은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한국을 보면, 외자 점유율과 무역 의존도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나라가 되어 이익을 외국 투자자가 가져간다. (*역주-1) 미국에서 돈을 빌리고 중국에 상품을 판다. 미국과 중국의 균형자가 된다는 것이 그들의 이상이었지만, 현실은 어느 쪽으로도 한편으론 살랑거리고 한편으론 적개심 가지는 버퍼 영역이 되었을 뿐이다. 내가 전에 "본란"에서 말한 "한국의 데지마화"이다. (*역주-2)
한국이 버퍼의 역할을 다하려면 순조로운 무역, 특히 대중 수출을 유지하거나 확대해야 한다. 하지만 "아베 노믹스"는 엔고를 시정하고, 한국의 원화 약세 시대는 끝나게 된다. 일본 제품이 싸지면, 굳이 한국제를 살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역주-3)
또한, 미국은 10년 전부터 주한 미군 감축을 실행하고 있다. 한국은 안보에 미군의 개입을 유지하려고 하고 한국군의 지휘권 인계를 2015년까지 미뤄 달라고 했으나 주한 미군의 철군은 계속된다. 대신 한국의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800㎞까지 연장하도록 한미 양국 정부는 합의했다.
[남한을 돕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고 얽히지도 말라]
무역면에서 중국 의존과, 안보면에서 미국 의존도가 감소하면 한국은 제주도 해군 기지를 완성한 후 중국 선박을 끌어들일 수 있다. 버퍼 영역에서 벗어나 균형자가 되고 싶다는 의식이 결손를 메우려 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가장 큰 오판은 주변의 대국을 사대하며 모시는 한 일본을 적으로 돌려도 상관 없다는 응석이며, 이 응석이 일본의 방위, 나아가 동아시아 전역의 안전 보장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역주-4)
따라서 일본은 어디까지나 한국을 버퍼 영역에 가두도록 하는 시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우선, "돕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는다, 얽히지 않는다"는 3개 조항으로 한국의 응석을 차단하고, 균형자가 되려는 것이 일장춘몽이라는 것을 자각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경제가 곤란해져도 돕지 않고, 기획이나 기술을 가르치지 않으며, 역사 문제 등으로 얽혀도 무시하는, 이런 태도가 일본에 부족하다.
"데지마화"한 한국은 내우가 따라다닌다. 대재벌이 GDP의 70% 가량을 벌고, 삼성전자가 22%를 차지한다. (*역주-5) 민족의 행동 패턴은 이씨 조선 때와 같다. 재벌 기업의 엘리트는 양반이며, 일반인은 상민(상놈)이다. (*역주-6) 상민은 카드 돌려막기를 해서 산다. 그들의 가계 부채는 GDP의 80 %에 달했다. (*역주-7)
[일본을 적으로 돌리지 못하는 박근혜 씨]
양반·상놈의 계급별 대학 입시는 "과거시험"에서부터 고착되고 패자부활전이 없는, 희망 없는 차별 사회가 되어 xx률은 경제 협력 개발기구(OECD) 국가 최고가 되었다. (*역주-8) 차기 대통령, 박근혜 씨의 슬로건은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이다.
주변국들이 한국에 바라는 것은, 경제의 현상 유지와 튀지 않는 정치 행동이며, "데지마화"의 추진이다. 여기에는 박씨는 적임자인 것이다. 현재 동아시아의 정치 지도자들은 우연하게도, 전원이 "권세가의 자식" 출신이다. 중국 태자당의 시진핑 위원장, 한국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씨, 일본의 기시-사토-아베 가문의 아베 신조 총리(*역주-9), 북한 김씨 왕조 3대째 왕자인 김정은 제일서기인 것이다. 한국의 차기 대통령은 "권세가의 자식"이므로, 현 대통령의 독도 상륙 같은 엉뚱한 행동을 취해 일본 국민을 단번에 적으로 만드는 허세를 부리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은 '다케시마의 날'이다.
북한에는 김씨 왕조의 발상지로 민족의 성지인 백두산(중국령은 장백산)이 있다. 한국에는 오랫동안 성지가 없었지만, 일본에서 빼앗은 다케시마를 부당하게 "독도"로 개명하고 반일의 성지로 삼았다. 성지에는 북쪽이든 남쪽이든 참배자가 끊이지 않는다. "거짓말도 먹히면 횡재"인 나라들이다. 무심코 깊게 사귀거나 공생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후루타 히로시: 츠쿠바 대학 대학원 교수) (*역주-10)
*역주-1: 한국은 소득수지 흑자국임.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에 투자해 가져가는 것만 써 놓아서, 한국인 투자자가 외국에 투자해 벌어들이는 소득이 훨씬 크다는 것을 감추는 것임. 문제는, 일본이 막대한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해도 엔화 가치가 하락하지 않던 이유가 바로 소득수지 흑자가 비정상적으로 컸기 때문인데, 이걸 돈을 찍어 내는,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시킬 멍청한 방법으로 해소하겠다는 것이 "아베 노믹스"의 핵심임. 사실 자본주의 본질인 "돈의 흐름"을 살펴보면 이러한 일본의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와 엔 케리 트레이드가 세계 금융 위기의 주범 중 하나임.
*역주-2: 데지마(出島)는 에도 시대 막부의 쇄국 정책의 일환으로 만든 "아주 작은" 인공 섬으로, 여기서는 일본 독자들에게 무의식적으로 한국을 깔보도록 세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갖다 붙인 것. 해외 주요 언론에서 인용해 보도하면 세계인들에게 같은 효과를 줄 수도 있고. 반면 한국 언론은 오늘도 "한국 브랜드는 일본의 73%"라느니 "한국의 기술경쟁력은 일본의 1/14"이라느니 조금만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그 논리를 그대로 따르면 독일의 기술력도 일본의 1/4밖에 안 됨), 그저 선정적인 보도를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음. 다른 나라 언론이 인용하면 한국 브랜드를 깎아먹는 짓이란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 함.
*역주-3: 자국민에게 "일본산이 안 팔리게 된 것은 품질이 아니라 가격이 비싸기 때문일 뿐"이라고 세뇌하다가 거짓말을 반복하다 보면 자기 스스로도 그 거짓말에 속는다고, 한국 전자제품이 이미 일본제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지 오래이며 일본제가 안 팔리는 것은 가격 때문이 아니라 매력을 잃었기 때문임을 이해 못함. 자동차 부문에서도 작년 미국 시장에서 대대적인 할인 판매로 오히려 동급의 한국 차들보다 싸게 팔기까지 해서 시장 점유율을 겨우 회복함. 유럽 시장에선 도요타와 혼다의 판매 대수를 합친 것이 현기차 그룹의 판매 대수보다 적은 게 실정임.
*역주-4: 미군을 등에 업고 주변의 나라들-한국, 중국, 러시아, 북한- 모두를 적으로 돌리며 응석을 부리는, 동아시아의 문제아 나라가 과연 어느 나라일까?
*역주-5: 21.9%라는 수치는 GDP 대비 삼성전자의 총매출 규모일 뿐, 실제 GDP 기여도는 3~4%대임. 비근한 예로, 한때 매출 규모가 핀란드 GDP의 25%까지 달했던 노키아가 망해 가도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핀란드 경제에 타격이 작은 이유도 실제 GDP 기여도가 4%대에 불과했기 때문임. 더구나 현재 망해 가는 일본의 전자업체들인 소니, 파나소닉, 샤프 등이 차지하는 일본 GDP 기여도 한국의 삼성전자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 사실엔 눈을 감고 있음.
*역주-6: 일본이야말로 북한 수준으로 극단적인 계급화가 구축된 사회임. 91년부터 역임한 10여 명의 역대 일본 총리들 중에 무리야마 도미이치(위안부를 인정한 "무랴야마 담화"의 당사자)를 제외한 전원이 세습 정치인이며, 내각의 과반수가 세습 정치인으로 채워지기까지 함. 미군이 강제로 민주주의를 이식하긴 했으나 일본인들의 시민의식 수준이 제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겉만 번지르르할 뿐 본질은 여전히 봉건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역주-7: 자국은 정부가 주체가 되어 벌인 카드 돌려막기 탓에 GDP 대비 국가 채무가 세계사에서 전무후무한 235%를 넘었다는 사실을 시원스럽게 간과해 주는 대범함.
*역주-8: 일본은 노동후생성이 2005년에 발표한-하지만 일본의 메이저 언론들은 쉬쉬하는- 지니계수는 0.50로 OECD 최악을 넘어 중국에 접근하는 극단적인 양극화 사회임. xx률도 97년 IMF 사태 이후로 역전되긴 했지만 수십 년 동안 일본의 xx률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지금도 오십보백보로 일본이 당당히 2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식인이라는 작자가 의도적으로 빼먹으며 자국 독자들의 눈을 가리려 함.
*역주-9: 일본의 귀족가들인 아베, 사토, 기시 가문이 서로 양자를 주고받거나 근친혼을 일삼으며 만든 파벌. 일본은 이런 파벌들이 철저하게 권력을 독식하는 구조로, 성이 다른 총리들은 얼굴 마담 격인 꼭두각시임. 특히 자민당이 민주주의라는 허울로 눈 가리고 아웅하며 수십 년 동안 실질적인 일당독재를 하던 시절 중국 공산당과 권력자들의 민주주의 시스템 도입 후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벤치마킹 대상이 일본의 후진적인 정치 시스템이었음.
*역주-10: 한국 언론의 시각을 보면, 2ch 등 일본 웹에서 볼 수 있는 한국에 대한 비방과 험담들이 단순히 사회 부적응자들이 지어낸 거라 생각하는 듯하지만, 그들이 떠드는 주장의 근거들은 일본의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것임. 이것은 1870년대에 등장한 "정한론" 때부터 이어져 온, 일본의 메인스트림을 관통하는 대한국을 향한 사조임. 그래도 "혼네와 다테마에"의 나라답게 10년 전에는 요즘처럼 공공연하게 떠들지는 않았지만 나라가 망해 가는 상황에 몰리니 체면이고 눈치고 집어치우고 아예 대놓고 떠드는 것임.
3 : 2013/02/22 (금) 15:56:13.11 ID : f76w9kyn
변함없는 정론이다
9 : 2013/02/22 (금) 15:59:30.28 ID : Yu9mdWF6
× 일반인은 상민(상놈)이다.
○ 일반인은 백정이다.
13 : 2013/02/22 (금) 16:02:13.14 ID : TP50YK + M
"대국인 일본제국으로부터 우리 힘으로 빼앗은 독도 니다!"라면서
성지로 삼은 것까진 좋았지만,
지금은 이 섬을 소재로 일본에 농락 당하는 현실.
15 : 2013/02/22 (금) 16:02:58.66 ID : 4ReN8AMS
오늘의 한마디:
한국을 "돕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는다, 얽히지 않는다"★
17 : 2013/02/22 (금) 16:03:14.97 ID : o + N8RtZ2
결국 정부는 한국을 배려하고 있으니
이런 달콤한 대응으론 기어오르는 게 당연하다.
역시 일본인의 기질로는, 영토 문제 같은 건 정리할 수 없어
21 : 2013/02/22 (금) 16:06:54.05 ID : Q4REReU8
조선인은 살아있을 의미가 없다.
빨리 멸종시켜라.
25 : 2013/02/22 (금) 16:08:45.70 ID : VzVQmwbU
3원칙이 통용되면 좋겠다
29 : 2013/02/22 (금) 16:09:59.08 ID : CGmfu4bx
조센징은 철저히 무시하라는 것.
34 : 2013/02/22 (금) 16:14:14.99 ID : 6lRJVweI
지하철에서 한국인을 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싫다는 나라에서 잘도 마시고 먹고 웃는다.
정말 기분 나쁘다.
36 : 2013/02/22 (금) 16:14:48.10 ID : VVl9PA9p
담담하게 사실만을 말하니
논리성이 없는 놈(한국)은 침묵하거나 화병을 낼 수밖에 없잖아 w
39 : 2013/02/22 (금) 16:16:18.42 ID : YkSLHTqm
일본의 근대 이후 최대 실패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경고를 무시하고,
지나(중국)나 조선과 얽힌 일이야.
40 : 2013/02/22 (금) 16:16:20.67 ID : DN9Xt2MD
>> 1
좋다! 아베에게도 이 기사를 읽히고 싶다
42 : 2013/02/22 (금) 16:17:25.90 ID : bS3Mf8Ag
>> 30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론을 잊지 마세요
47 : 2013/02/22 (금) 16:18:35.08 ID :/ PLASs7O
사회적 지위를 가진 대학 교수직을 맡고 있는 자까지 넷우익 같은 발언을 하다니,
이 나라는 이제 완전히 끝났다. 오늘 나는 확신했다.
일본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반드시 멸망한다. 틀림 없다.
62 : 2013/02/22 (금) 16:24:59.29 ID : Lt3obktr
우선 파칭코를 전폐해라! !
한국의 모든 재벌의 주요 돈줄이다
삼성의 회장은 파산하는 삼성을 구제해 준 마루한과 산쿄에 고개를 숙인다
우선 한국의 보급을 막아라 돈의 흐름을 끊어라
모든 것은 그것부터다
75 : 2013/02/22 (금) 16:32:06.47 ID : WEhLAhyA
>> 45
맞아. 아무리 조선인을 원조해 줘도,
"느리다", "적다", "필요 없었다"라고 들을 뿐이다.
77 : 2013/02/22 (금) 16:33:16.78 ID : + EPcclRu
현대판 탈아론이다
81 : 2013/02/22 (금) 16:35:18.06 ID : uZIhGG1h
>> 47
반도로 돌아갈 궁리냐? w
83 : 2013/02/22 (금) 16:38:25.13 ID : UOqEm3Lv
>> 47
다행이잖아, 북쪽이든 남쪽이든 돌아갈 수 있잖아
85 : 2013/02/22 (금) 16:39:18.13 ID :/ PLASs7O
일본은 멸망한다.
아베 노믹스의 실패와 국민의 우익화로 국력이 쇠퇴해 재기 불능에 빠질 것이다.
물론, 한국과의 우호를 거부 한 일본을 일부러 한국이 도와 줄 의리는 없다.
앞으로 일본인은 영원한 거지로 국제 사회에서 소외 당해
계속 문명의 발전에서 뒤쳐진 섬나라로 살게 될 것이다.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라고 하지만,
아시아에서 고립된 일본은 더 이상 미래가 없다.
탈아론은 확실히 일본을 멸한다.
앞으로 일본의 발전은, 한국과 함께 해야만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과 공생하는 것으로 밖에 살아남을 수 없는 나라.
그것을 잊지 말아라.
94 : 2013/02/22 (금) 16:45:12.22 ID : ptM6M + u0
>> 85
기생충 조선과 공생하는 건 불가능.
일본이 망해도 괜찮으니까 빨리 일본에서 나가라.
98 : 2013/02/22 (금) 16:47:45.71 ID : xeRKMpDz
도울 상대도 골라 가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게 선뜻 가보을 바치는 사람이 있을까?
지금의 중국, 한국은 일본에 그런 강도 같은 것이다
강도를 돕고 회개하기를 기다리라고 주장하는 것이 일본의 좌익 언론이다
현실에선 회개하기 전에 내 목이 떨어질 것이다
그러니 도울 상대도 골라야 하는 것이다
102 : 2013/02/22 (금) 16:51:40.42 ID : S6OYXiXB
"다케시마의 날 = 반테러의 상징"으로 만들자
4000 명의 일본인을 납치 살해한 학살 사건
"조선인 = 악" 그 자체임을 알리는 장소이어야 한다
모두가 "친절하고 상냥한 일본인"으로 남을 필요는 없다
지나인, 조선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얽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06 : 2013/02/22 (금) 16:55:33.53 ID : ptM6M + u0
>> 102
약 4000명의 어민이 나포·납치되어 인질 외교 카드로 이용된 것도
함께 학교에서 가르칠 만한 사건이네요.
113 : 2013/02/22 (금) 17:01:29.06 ID :/ T0q +7 FJ
이 사람의 제자들이 일본의 각 대학으로 흩어져서
일본을 정화한다는 전개로 부탁합니다.
115 : 2013/02/22 (금) 17:05:26.13 ID : e49fWaVJ
조선은 "근대"가 없지만 "근세"도 없다.
일본의 구제로 나라 시대부터 갑자기 메이지 시대가 된 것 같은 것.
이것이 그들의 진정한 자질이며, 매우 열등이기 때문
실제로 북쪽이나 남쪽도 이씨 조선 시대로 역행하고 있다.
146 : 2013/02/22 (금) 17:32:47.15 ID : 8VB9Z7DX
>> 1
오랜만에 읽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기사였다.
한국 자체가 버퍼 영역에 불과할 뿐이다.
162 : 2013/02/22 (금) 17:53:25.80 ID : UlxKK3kI
후루타 선생님의 저서에는 재미있는 것이 많아요.
읽으려면 문고와 신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이씨 조선에 나무를 가공하여 구부리는 기술이 없었던 것을
폭로한 것은 후루타 선생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탓에 수상한 한국 정부 기관에서 미행 감시한 적도 있다든가.
(*역주: 대대로 "활의 나라"라고 불린 나라에 "나무를 구부리는 기술이 없었다"라. 국궁에 비교하면 일본 화궁의 위력은 아이 장난감만도 못한 수준임.)
164 : 2013/02/22 (금) 17:54:18.33 ID : 2SMuIFQX
한국의 가치 ≒ 주한 미군
대마도 ⇔ 부산은 도보 거리
→ 대마도에 주한 미군을 고스란히 가져와도,
미국은 한반도 유사시에 대응 가능.
대마도에 미군을 자위대 함께 주둔시키고 "방위 섬"으로 삼으면,
한국과 관련된 의미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대마도에 미군을! !
대마도에 미군을! !
167 : 2013/02/22 (금) 18:01:30.04 ID : aiQClhtU
한국은 일본을 죽도록 미워하면서 일본에 엄청 의존하는 나라다
그것은 일본이 그들에 대해 엄청 응석을 받아 준 탓이기도 하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영원히 이해할 수도 없고, 모를 것이다
응석을 받아 줌으로써 그들은 자국의 국력을 비정상적으로 과신했다
그 증거로, 한국은 일본이 말을 듣지 않으면 코흘리개처럼 떼를 쓴다
한국은 대국 사이의 균형자를 목표로 하지만,
원래 그들에게 그런 힘도 없고 전략도 없는 것이다
174 : 2013/02/22 (금) 18:10:02.05 ID : x1QapUT5
일본 매스컴은 다케시마 관계는 보도해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선 보도하지 않아서
최근 "위안부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이라 오해하고 안심하는 일본인이 늘었지만
실제로 한국은 미국에 표적을 맞추고 집중적으로 대대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홍보하고 있다.
위안부 문제를 믿고 일본인을 미워하는 미국인이 점점 늘고 있다.
여하튼 너희들 주위 사람들에게 퍼뜨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일본인에게
한국이 간계로 미·일 관계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줘.
그리고, 여름의 참의원 선거 때 너희들 현지의 보수계 의원들에게
메일이든 뭐든 보내서 움직여 줘.
194 : 2013/02/22 (금) 18:38:32.35 ID : GH6whue0
코리안을 반성하시려면 머리를 야구 방망이로 어루만져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반성을 위한 뇌 기능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205 : 2013/02/22 (금) 19:07:44.69 ID : 6cMpn16U
>> 1
이런 의견이 당당히 나오게 될 정도로 일본의 한국 정서가 바뀐 것 같군.
조금 옛날이라면, 이런 생각은 나오기 전에 두들겨 맞고 표면화하지 않았다.
매스컴의 약화와 인터넷의 확대, 그리고 한국 공작의 지나쳤던 게 이런 결과를 불렀을지도.
232 : 2013/02/22 (금) 21:31:45.84 ID : 7n7Tn133
이 사람이 말한 3원칙을 지킬 수 없는 일본 정-재-관-학-미디어의 체질을 바꾸어
조선인의 기생충 정신을 쳐부수는 것이 가장 조선인에게 도움이 된다.
그래서 자기 다리로 일어설 것인지 지나의 식민지가 될지 스스로의 책임으로 결단,
그렇게 처음 독립국으로서의 의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239 : 2013/02/22 (금) 22:06:49.30 ID : chvxLBBn
완충 지대로 한국이 죽지 않을 정도로만 돕고, 가르치고, 얽히는 건 필요할지도.
완전 무시하는 것은 쉽지만, 그 손대중이 꽤 어려운 w
성가신 이웃이야, 정말.
253 : 2013/02/22 (금) 22:46:20.66 ID : SX8vjJ4D
보수적 기사에서만 논의하면 진척이 없습니다.
빠르게 혐한화를 진행합시다.
혐한 정보를 확산합시다.
내 확산 실적
【아사히 신문】 4
【삼성】 3
【NHK】 1
【카오】 1에 혐한 정보·동영상을 붙였습니다.
255 : 2013/02/22 (금) 22:54:31.07 ID : yW6T +9 CJ
일본이 무엇보다 싫다면서도
일본인으로부터 미움 받으면 눈물로 범벅인 하조선인 w
키모 ww
259 :2013/02/22(금) 23:41:53.00 ID:SQOYCv44
일본만은 참고서, 어느 나라로부터도 미움 받는 한국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건
불합리한 이야기입니다 www
262 : 2013/02/23 (土) 00:49:15.36 ID : A48wtPB2
조선과는 한 번 전쟁을 벌여 무조건 항복을 시켜
영원히 사죄와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조선인에게 근대 국가는 너무 이른 거야
264 : 2013/02/23 (土) 00:56:08.90 ID : tqNPi50B
아무리 친절하게 대해 주어도 피해자인 척하려는 구실로 이용할 생각밖에 없는
민족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을 일본인은 지금까지 대부분 학습하지 못했다
271 : 2013/02/23 (土) 02:06:30.39 ID : SGR/B30T
>> 1-2
슈퍼 스페셜 100점
가슴을 찌르는 정론
자민당원은 이것을 표어로 노력했으면 좋겠다.
272 : 2013/02/23 (土) 02:26:51.81 ID : tXKOYA37
>> 270
파칭코는 불법 도박도 문제지만 파칭코 머니 30조 엔이
반일 활동의 자금원이란 것이 문제.
275 : 2013/02/23 (土) 02:31:35.35 ID : Te0WPYAF
이번 보복으로, 박이 독도에 상륙하는 거 아냐?
지지율 올릴 기회이고, 그런다고 "아키히로(명박)" 이상 나빠질 수는 없고 말야.
277 : 2013/02/23(토) 02:47:18.02 ID:OexTps9E
결론 나왔습니다
한국과는 「얽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