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2-05 07:21
[일본] 중견 육성, 기업의 5 할 고심 토호쿠 등 7 현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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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신보 2 월 5 일 (토) 6시 13 분
중견 이상의 직원의 인재 육성을 과제로 생각하는 동북 기업이 많은 것으로, 토호쿠이 니가타를 포함한 동북 7 현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지원 기관 등이 전개하는 교양적인 측면이 강한 공개 강좌 등, 기업이 원하는 사원 연수의 필요성에는 이견이 있는 실태도 드러났다. 인재 육성의 고민 (복수 응답)에서 "중간급 직원 육성"을 든 기업은 50 %를 차지 하며 가장 많았고, "차세대 간부 후보 육성"45 %, "현장 클래스의 육성"43 % 순이었다. 한편으로 "신입 사원 육성"은 22 %에 그쳤다.
외부 기관 등이 실시하는 경우도 포함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매우필요" "확실히"가 합계 52 %. 이 중 구체적으로 원하는 연수 항목 (복수 응답)을 업종별로 보면, 도매, 소매업은 "인재 육성 방법"(89 %), "영업팀 만들기"(76 %)가 많았다. 제조업은 "리더십"(85 %), "품질 관리"(71 %), "생산 관리"(62 %)가 많고 수요는 업종에 따라 달랐다.
각 지방의 대학과 산업 지원기관, 은행 등 총 69 기관을 대상으로 어떤 인재 육성을 위하는 지도 조사했는데, 연수 내용이 일반용의 공개 강좌가 90 % 이상 상승했다. 조사 보고서는 "(요구에 맞춘) 지역 차원의 인재 육성의 구조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번역기자:찹쌀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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