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 22 일 "다케시마의 날"시마네현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민주당의 와타나베 국민 운동 위원장이 민주당 국회 의원 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한다. 와타나베 씨는 초당 "일본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 연맹"에도 소속 "다케시마가 일본의 영토임을 확실히 호소하고 싶다 "고 말했다.
글쎄/야 간부가 많다고 전쟁 잘하냐?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징병제가 아니라서 전쟁나면 뭣도 모르고 틸놈들 정나 많다.
너 일본놈이냐 한국 무시하지 말아라 니가 생각하는 모든게 맞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버려라
군대 갖다온 사람이 알지 너처럼 군대안가고 무조건 다른 나라가 강하다는 인식을 버려라
우리나라 주변국들이 강국이라서 한국이 약하게 보일거 라고 생각은 하다만
그런 생각 버려라.
넌 매일 러시아,중국,미국,일본 군사력만 보고 듣고 그거에만 생각하지?
그리고
한국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북한에 대해 긴장하고 주의깊게 살피며 준비하고 있고
일본은 안일한 태도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부분이다.
이 차이점때문에 일본의 무기가 좋다고 해도 일본이 이긴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일본을 너무 강국이라 생각하지 말고 한국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