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3 19:00
[일본] 자케로니, 카와시마꾸짖다 「반성해야 한다 」니시카와와 교대도…아시아컵
 글쓴이 : 피카츄
조회 : 1,640  

일본 대표는 카타르전으로부터 하룻밤 지난 22일, 카타르 시내의 아르아하리스타지암으로 준결승(25일)에 대비하고 연습을 실시했다.알베르트·작케로니 감독(57)이 준결승으로 수호신 교대도 시야에 넣고 있는 것을 시사했다.GK카와시마 에이지(27)=리르세=의 카타르전에서의 2실점째가 된 플레이에 대해서, 질책 해, 수정을 입에 대었다.또, MF 혼다 게이스케(24)=CSKA 모스크바=가 결승까지, 골을 올리는 예감을 입에 대었다.

 자케로니 감독은, 카타르전의 후반 18분 , 2실점째를 마신 FK의 대응에 대해서, 의문을 던졌다.「틀림없이 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실점이었다.무엇인가가 기능하지 않았던것은 틀림없다」라고, 규탄.한층 더 「그렇게 강하지 않았던  킥에 들어가 버렸다.포지션 나빴던 것은 틀림없다.반성해야 한다」라고 강한 어조로 단언했다.

 GK카와시마에 대한 말로 보여진다.우선 FK킥커에 대해서, 벽을 1명 밖에 두지 않고, 그것도 슛 코스가 빈 채 그대로였다.벽의 배치, 매수를 지시하는 것은 GK의 역할.그리고, 대응도 늦었다.하프 스피드의 볼을 튕긴 시점에서, 벌써 볼은 골안.본래, 볼을 산출하는 역할의 MF혼다를 따라갈 수 없었던 미스도 있지만, GK의 판단 미스가 실점을 불렀다.

 감독 취임 이후, 선수의 개인 평가는 하지 않고, 선수의 미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던 적은 없었다.이 질책은, 무거운 의미를 가진다.「수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FK로 4개의 미스가 있었다.구체적으로는 말할 수 없지만, 내일 분석하고 팀에 말한다」라고 자케로니 감독.그 머릿속에는 포지셔닝의 수정외, 수호신 교대의 선택사항도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카타르전에서 승리했지만, 그 실점에서 질 가능성도 있었다.결승 토너먼트에 들어가면, 미스가 즉실점으로 연결된다.제2 GK를 맡는 GK니시카와는 국제 경험이야말로 부족하지만, 카와시마와 동등의 능력을 가진다.「우승도 보였어? 그것은 그렇다.앞으로 2 시합.하나는 준결승.또 하나는, 모두가 바라고 있는 저쪽 쪽인 것을 바라고 있어」.시야에 파악한 아시아배 제패.자케로니 감독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수비를 강화한다.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파퀴아오 11-01-23 19:02
   
동무!! 이기사 내가 올리려고 하던거란 말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합 11-01-24 09:27
   
잘 보고 갑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50294
1855 [일본] 자케로니, 카와시마꾸짖다 「반성해야 한다 」니시카와와 교… (2) 피카츄 01-23 1641
1854 [미국] 지구의 통신위성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의 거대한 플라즈마 … 히스토리2 05-08 1641
1853 [일본] 아스톤 빌라 이적 벤트, 데뷔전에서 첫골 (2) 피카츄 01-23 1647
1852 [일본] PS Vita "DJMAX TECHNIKA TUNE"가 9 월 27 일 발매 (3) 횃불 06-27 1650
1851 [일본] 도시바 반도체이외 사업 매각으로, 3천억엔 규모자금 확보 (1) 오마이갓 01-20 1654
1850 [일본] 축구:결승은 우즈베키스탄의 주심 아시아배 (5) 피카츄 01-27 1659
1849 [일본] 캐논, 분사하는 도시바반도체에 출자검토 오마이갓 01-20 1664
1848 [일본] 고층 맨션 화재, 42명 사망=샹하이 (3) 피카츄 01-27 1666
1847 [일본] 주부가 운전하던 차에, 등교중이던 아이가 치어 사망 (2) 사바티 07-05 1669
1846 [일본] 뉴욕 공연을 기록한 다큐 영화 「I AM. 」 호화박스로 발매! 니코니코 09-27 1669
1845 [일본] 라미레스, demon과 계약=래이즈-미 메이저 리그 (2) 피카츄 01-22 1670
1844 [일본] 바르셀로나,라싱에 3-0을 승리.선두지켜 (1) 파퀴아오 01-23 1670
1843 [일본] <러시아> 새로운 START 의회의 비준 절차 완료 (2) 파퀴아오 01-26 1670
1842 [일본] 탄광 사고, 사망자 26명에게=중국 (3) 피카츄 01-27 1672
1841 [일본] <히라 카타시> 명예 시민의 모리 야 씨 시노부 영화제 ... 2… (2) 파퀴아오 01-25 1673
1840 [미국] 트럼프 중국에 1000억달러 추가관세를 때려 위협하다 (1) 띠로링 04-06 1674
1839 [일본] 치아가 나쁜 고령자, 인지증에 걸릴 가능성 2배 가깝게 (3) 피카츄 01-24 1675
1838 [일본] 야마구치현 살인미수 남자체포 (4) 피카츄 01-25 1676
1837 [일본] 일중 교류 부활에 기대 외국 여행업자 와카마츠 방문 (2) 니코니코 09-26 1677
1836 [일본] 맨U,베르바토프의 헤트트릭으로 쾌승!아스날도 승리 2위로 부… (2) 파퀴아오 01-23 1679
1835 [일본] 중동 평화교섭, 팔레스타인측이 양보안 제시라고 보도 (5) 피카츄 01-24 1681
1834 [일본] <프로 야구> 센트럴 리그 공식 경기 세부 일정 발표 3 월 25… (2) 파퀴아오 01-26 1683
1833 [일본] PS3 「그랑트리스모 5」공식 대응 스티어링, T500 RS…2월 25일 발… (3) 피카츄 01-26 1685
1832 [일본] 토튼햄, 포를란 획득에 900만 파운드 준비? (3) 피카츄 01-27 1685
1831 [일본] <북한> 당 간부들이 잇따라 사망 , 권력 투쟁 설도 (6) 달토 01-24 168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