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다 내각 지지율 30.5%
정권발족 이래 '최저' 갱신
11/21(月) 6:26 ------------------------------- TV아사히
키시다 내각의 지지율이 정권 발족 이래, 가장 낮은 30.5%에 이른 것으로 ANN의 여론 조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조사는 19일과 20일간 행해졌습니다.
키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더 낮아진 30.5%였습니다.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지난달보다 늘어 44.7%였습니다.
야마기와(山際) 전 경제 재생 담당 대신이나 하나시(葉梨) 전 법무 대신의 사임을 둘러싼 대응에 대해,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은 절반을 넘었습니다.
또한 식료품 등의 가격 인상으로 생활이 나빠지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67%였습니다.
구 통일 교회를 둘러싸고 정부가 종교 법인의 자격 취소를 법원에 요구하는 절차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8할 가까이에 이르고, 악질적인 헌금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에 대해서는 지금의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6할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의역 다수 있음.)
번역: 드슈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작성일 : 22-1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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