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마츠모토 다케아키 신임 총무 대신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21(月) 10:25 --------------------------------------------------------- TBS 뉴스
어제 사표를 제출한 테라다 총무대신의 후임으로 취임한 마츠모토 다케아키 신임 대신이 총리관저를 방문하여 “총리로부터 총무대신으로 취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총무성은 폭넓게 나라의 근간으로서 매우 중요한 제도를 소관하는 성이다. 대역이지만, 제대로 일해 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임 총무상 마츠모토 다케아키 (사진출처 : 일본 위키)
또, 사임한 테라다마에 대신에 대해서는 “한정된 일정 속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느꼈기에 사의를 표명하고 총리가 받아들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생각하고 있는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 또, 국민의 여러분께 신뢰를 받아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말의 흐름을 살리기위해 의역 다수 있음.)번역: 드슈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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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다케아키(松本剛明)
1959년생, 도쿄 출신, 도쿄법대 졸업
2000년 중의원 당선이후 현재 8선.
스가내각에서 외무대신 출신
- 강한 일본(자위권)에 대한 지지축
- 후쿠시마를 싸고 감추는 일본 우익
- 독도 문제에 대해 완강한 일본 우익
작성일 : 22-11-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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