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com 1 월 25 일 (화) 1시 0 분
블랙풀 MF 찰리 아담의 리버풀 이적이 난항을 겪고있는 것 같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이적 성립을 위해서는 리버풀이 700 만
파운드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전했다.
시즌 아담의 활약을 주목해온 리버풀 외에도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갖고 있었다.
애스턴 빌라와 버밍엄도 아담의 스카웃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블랙풀 이안 호로웨이 감독은 주위의 평가가 낮은것을 납득하지 않는다.
영국 'BBC 라디오 Lancashire'에 대해, 블랙풀 칼 오이스톤 회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리버풀의 제안은 400 만 파운드 였다고한다.
이 금액에 납득하지 못한 회장은 "찰리의 상황은 다르지 않다. 그는 아직도 블랙풀의 선수이다.
리버풀에서의 제안은 우리가 거절했다 애스턴 빌라의 제안과 일치하는 정도였다"고 말하고있다.
블랙풀과 스카웃을 노리는 클럽 사이에서 큰 격차가있는 것은 틀림없다.
리버풀은 블랙풀 요구액을 지불할 수있는 것일까.
번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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