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앞에서 소매치기, 용의자「눈앞에 파출소가 있는지 몰랐다」
시사 통신 1월 14일 (금) 17시 16 분
보행중이던 여성의 가방을 소매치기하고 부상시켰다고 해서
미나미센주 경찰서는 14일 강도상해 혐의로 용의자 須貝磨(무직,31)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서에 의하면 용의자는 파출소에서 거리가 얼마 안되는 보도에서
여성의가방을 억지로 빼앗아 도주.
순찰중이던 경찰서원이 목격, 약 100미터 달아다나 붙잡았다.
용의자는「돈이 없어서 그랬다. 파출소가 눈앞에 있는줄은 몰랐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번역기자: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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