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서 함부르크에게 2010년에 빌려주었던 반 니스터로이의 회수를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반 니스터로이가 현 구단인 함부르크에게 자기를 레알로 돌려보내달라고 요청을 햇다고 합니다. 레알의 스크라이커 였던 이구아인의 장기공백을 메꾸기위해 다시 반니의 귀환을 원한다고 하는데 함부르크에서 반 니의 요구를 반대하자 반니가 “그렇게되면 난 함부르크를 위해 다시는 좋은 플레이를 할수 없을것이다” 라고 소리를 치며 협상을 나누던 팀 호텔을 박차고 나올정도까지 사태가 번졌다는 내용의 기사가 골닷컴에 나왓네요. 함부르크의 대변인은 반니는 다시 팀 호텔에 머물고 있고 내일 샬케와의 경기에도 아민 베 감독이 출천시킬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기사내용인데 손흥민의 팀이고 또 바로 경쟁을 하지만 많은 도움도 주고있다는 반니의 복잡한 내용의 기사라 눈에띄어 전해봅니다. 너무 짧은가요? ㅎ
번역기자:U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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