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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0 14:28
[미국] 금요일 추신수는 자신을 2천 6백만불의 사나이로 만들었다.
 글쓴이 : 흰날
조회 : 6,124  

금요일 추신수는 자신을 2천 6백만불의 사나이로 만들었다.
한국은 이번 금요일 아시안 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대만을 9-3으로 이겼다. 한국 야구의 팬들이 축하하는 것처럼, 클리블랜드 팬들도 아마도 흥분될것이다. 왜냐하면 팀의 외야수 추신수가 한국 의무 병역 2년을 면제 받을수 있게 될수있기 때문이다.  추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팀의 최우수 선수이었으므로, 분명히 클리블랜드 프랜차이즈에 좋은 소식 이다.  그리고, 추 스스로에게도 나이와 연봉 조정 자격에도 굉장히 좋은소식이다. 2010년 메이저리그 플레이 오프 동안, 트위터에 누군가가 이런 글을 썼다.: “[선수 누구]는 아마도 저 홈런으로 천 오백만 달러를 벌었다." 그러한 주장은 악플러나 네티즌들의 많은 추측들을 낳는다. 그저 웃어 넘길 수 있는 재미 정도다. 그러나, 추의 경우 한 게임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수 있다.
 
나는 한국이 승리하지 않았다면 추에게 가능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는 추측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지금 28세인 추는, 아마 30세에 다시 메이저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재개했어야 했었다.  하지만 군대에 가있는 동안 녹이 슬지 않았다는 전제가 있더라도 28세와 30세에는 꽤 큰 차이가 있다. 31세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는 것(지금은 그럴것으로 보인다)이 추가 향후 2년을 더 버는 것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장기적인 연봉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지금이 연봉 신청 자격이 있기 때문에 올해가 큰 영향을 미치는 해이기 때문이다.

한 선수를 "과소 평가"라고 말하는 것은 진부한 표현이다. 그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추의 경우 사실이다.  국영 언론에서 상대적인 부족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지난 3 시즌 동안, 추는 야구에서 6 번째로 가장 중요한 외야수였고, 그가 2008년에 반 시즌 동안 그래왔다.  그는 지난 두 시즌동안 칼 크로포드, 매트 홀리데이, 그리고 벤 조브리스트(파트 타임 외야수이자 2009년에만 잘 했던) 다음으로 4 번째 가장 중요한 외야수가 였다.  홀리데이가 지난 시즌 받았던 계약과 크로포드가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추의 상황이 훨씬 더 재미있게 전개될 듯 하다.
 
사실, 추가 계약이 가능했더라면, 그가 자유 계약 시장에서 두번째로 중요한 외야수가 될수있었다.  현재 크로포드가 1위로 보는게 마땅하고 제이선 워쓰(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가 그 뒤의 2위 정도다.  UZR에 따른 워쓰의 다운 시즌에도 불구하고 평균 츄에 비해 뛰어난 수비수라 볼수 있다. 하지만 워쓰가 지난 시즌에만 추보다 앞섰지만 (150 wRC +to 147 wRC +), 추는 워쓰를 이번 두 시즌 전마다 워쓰를 앞섰다.  추는 타자에게 좋지 않은 필드에서 경기를 했고 워쓰보다 약 3살 어리다.  내가 둘 중 선택해야 한다면 난 워쓰보다 추를 선택 했을 것이다.
 
비교는 제쳐두고, 추가 공개 시장에서 어떤 가치가 있을까?  8월 28일 업데이트 된 CHONE을 인용하자면,  추의 "진정한 재능”  wOBA 예측은 .372 또는 700 번의 타석에 평균보다 좋은 28 Run을 내는것이다.  추정하면 평균의 수비 더하기 28 runs 공격, 빼기 7.5의 가능한 포지션 조정 더하기 25 run의 대타 능력, 이것은 150게임당 4.2 의 승률이다.  나이와 체력 저하 등으로 승률을 반 정도만 잡아도 2011년 승률은 3.5에서 4 사이다. 그리고, 시즌 급여 인플레이션 10%, 승률의 50% 감소, 4백 5십만 의 적당선의 각 승리에 따른 비용을 감안하면 2011년에 3.5 의 승률를 바라볼 수 있다.  우리는 추가 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면 3년 내에 4천4백만, 4년 내에 5천 5백만, 5년 내에 6천 5백만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대략의 예측 일뿐이지만 비교적 확실하다. 

그러나, 추는 자유 계약 선수가 아니다.  추가 첫번째 연봉 조정에 들어가면 보통 선수들이 오픈 마켓에서 받는 것의 40%를 받는 것처럼 받게될것이다. 그래서 천 오백만 이 아니라, 3.5 승률이라면 6백만 달러쯤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연봉 조정에는 (위에서 인플레이션과 하향선 강요를 따른다 치면), 추는 9백만 달러를 받을것이다. 세 번째 시즌에서는 약 11 밀리언쯤 받을것이다. 다 합치면 추의 평균적 연봉(모든 불확실성과 특별한 목록이 부족한 고로)이 2천 육백만 되고 매년 연봉 협상으로 갈것이다. 
 
물론, 지나치게 단순한 예상이다.  추는 두 시즌이 후에 다시 돌아와도 여전히 돈을 벌수 있었다. 나는 추가 다음 시즌에 돌아오는 것을 안 이상 연봉 협상이 어떻게 다루어질지 모른다.  클리블랜드가 적은 비용으로 추의 연봉 협상을 하려고 할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추가 훨씬 더 안정되게 된다.)  클리브랜드가 추의 에이젼트가 받아들일리 만무한 자유 계약 선수에 맞는 연봉을 향후 제시할 수 있을지는 의심스럽다.  그래서, “2천 6백만 달러를 받았다” 는 것은 분석에 따른 결론이라기 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 일뿐 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선수가 한 경기로 몇 백만불을 벌었다고 말할 수 있는 선수에 가장 가까운 선수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번역기자: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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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초 10-11-20 15:36
   
우웅 잘보고 갑니다.~
피카츄 10-11-20 15:38
   
잘보고가요
아브니르 10-11-20 18:20
   
번역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고출 10-11-20 19:47
   
빠른 번역 감사합니다!!!!
김충선 10-11-20 22:00
   
벤 조브리스트는 유틸인데 왜 외야수로 있지?. 내야 더 많이 봤는데..

 골글 , 3할 - 40도루 , 파워도 없는편이 아닌 칼 크로포드야
뭐 추신수보다 낫지만. 산기꾼이랑 FA빨 포텐폭팔 워쓰가 추신수보다 나아????

 어쩄든 클블은 사이즈모어마냥 다년계약하려고 하겠지만, 보라스 사단이니 걍 FA얻기전까지만 계약하겠지..
     
흰날 10-11-21 06:51
   
그냥 미국 스포츠지 애들의 시선 입니다.....
불비 10-11-21 02:45
   
오~ 번역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많았는데,
추신수 선수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싸대기 10-11-21 06:15
   
잘 보고갑니다.
추신수 대박기원....
     
흰날 10-11-21 06:50
   
대박 날겁니다...
달토 10-11-23 00:42
   
뭔 소린지는 잘 모르겠지만...잘 보았습니다. 에고..^^;
푸하하합 10-12-06 16:00
   
잘 보고 갑니다
rina 11-01-18 02:02
   
와우...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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