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생활 문제로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소음이나 쓰레기, 애완동물 교육 등 사소한 문제가 악화되어 범죄에 이르는
사례가 많다.
올해 6월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80세 남자가 「이불을 터는 소리가 시끄럽다.
먼지가 날라온다」라며 인근 여성과 베란다를 사이에 두고 말다툼을 하다, 함께
있던 20대 남성을 부엌칼로 찔러 살인 미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남자는 「이전부터 트러블이 있었다」라고 진술했다.
작년 11월에는, 전동 공구를 사용하는 나무 가공 작업이「시끄럽다」라고 주의를
받자 앙심을 품고 사카이시안구의 40대 남자가, 남녀 2명을 살해햇다.
또 아파트의 문여는 소리가「시끄럽다」라며, 주민과 집주인 남성등 3명을 살해해서
살인죄러 기소된 카와사키시 사이와이구의 59세 남자에게는 작년 6월, 재판에서
사형 판결이 내려졌다.
애완동물이나 쓰레기 내놓기 규칙에 대한 사건도 많아, 사이타마현 요리이마치에서는
2010년 12월, 65세 남자가「기르고 있는 고양이를 풀어 놓아 다툼이 있었다」라며
근처의 남성을 목검으로 때려 체포되었다.
도쿄도 아다치구에서는 작년 12월, 쓰레기 내놓는 문제에 대해 말다툼을 하다 근처의
남성을 부엌칼로 찌른 76세의 남자가 체포되었다.
경찰청에 의하면, 공동 생활이나 직장, 가정 문제 등으로 작년 1년동안 전국 경찰에
상담한 건수는 16만 6000건. 전년보다 2.3% 증가되었다.
호세이 대학의 오치 케이타 교수(범죄 심리학)는 「사소한 문제로, 분노가 쌓여
사건으로 발전하는 일이 있다. 특히 혼자사는 고령자의 경우 대화 상대도 없어,
분노를 발산할 수 없어, 증폭시켜 공격적이 되는 경향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1011/crm12101100300000-n1.htm
ID:vXERiqqt
이해한다
나도 이웃집 소음으로 골치야
차라리 죽여버릴까하고 생각하곤 해 w
ID:0+RCyjWE
노인은 위험하다
규제해야 돼
ID:ZjXwZ+pQ
>>사소한 문제로, 분노가 쌓여
사건으로 발전하는 일이 있다. 특히 혼자사는 고령자의 경우 대화 상대도 없어,
분노를 발산할 수 없어, 증폭시켜 공격적이 되는 경향이 강하다
※ 고령자를 무직 니트로 바꾸면 그게 바로 나
ID:EUl3bIU9
이런 녀석들은 중증 우울증이라도 걸린건지
항 우울증약이라도 받아다 쳐 먹어라
ID:Nw4pKf8M
일단 할아범을 조심해라! 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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