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타난 괴한에게 옆구리 찔려...
시사 통신 1월 19일 (수) 0시 7 분
18일 오후 6시 50분쯤 카나자와시 마을의 거리에서
갑자기 괴한이 나타나 길을걷던 카나자와 대학교 4학년인 남성(22)의 왼쪽 옆구리를 찔렀다.
다행히 남성의 상처는 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그 후 괴한은 도주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남성과 용의자는 모르는 사이이며 남성은 갑자기 뒤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에 뒤돌아 보는순간
괴한에게 왼쪽 옆구리를 2번 찔렸다고 한다.
현장 부근에서는 흉기로 보이는 과도가 떨어져 있었다.
용의자는 30~50세에 신장 165센치 정도의 표준체형으로
흑색 니트모자에 흑색의 쟈켓차림의 남성으로 경찰이 행방을 쫒고있다.
번역기자: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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