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기현경 우츠노미야 미나미서는 13일, 우츠노미야시 스즈메노미야쵸, 우츠노미야시
자산세 부서 직원, 이토 하야오 용의자(23) 등을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했다.
발표에 의하면, 이토 용의자 등은 6일 새벽 2시 35분, 회사원 남성(23)의 집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 위에서, 쥐 불꽃과 로켓 불꽃에 불을 붙여, 보닛을 태운 혐의.
남성과 이토 용의자들은 중학교 동창생이라고 한다.
13일 새벽 1시, 순찰을 돌던 경찰이 현장 근처에서 이토 용의자 등 3명을 발견해,
체포했다. 나머지 1명은 그 후, 긴급 체포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1014-OYT1T00284.htm?from=mai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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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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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ヽ`∀´> 홧김에 방화한 게 아니라면 우리 동지가 될 수 없는 니다
_(__つ/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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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주인이 중학생 때, 이놈들을 이지메라도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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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보 중학생이냐
라고 생각했더니 사회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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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는 중학생 시절 그대로였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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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ㅈㄴ 한가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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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기다운 사건이다
ID:a0ORHy+y0
우츠노미야의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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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8.2ch.net/test/read.cgi/dqnplus/114414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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