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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4 14:14
[일본] 차 위에서 불꽃놀이를 하다 보닛을 태운 시청 직원 체포
 글쓴이 : 뽕따
조회 : 1,589  


토치기현경 우츠노미야 미나미서는 13일, 우츠노미야시 스즈메노미야쵸, 우츠노미야시

자산세 부서 직원, 이토 하야오 용의자(23) 등을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했다.

 

발표에 의하면, 이토 용의자 등은 6일 새벽 2시 35분, 회사원 남성(23)의 집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 위에서, 쥐 불꽃과 로켓 불꽃에 불을 붙여, 보닛을 태운 혐의.

남성과 이토 용의자들은 중학교 동창생이라고 한다.

 

13일 새벽 1시, 순찰을 돌던 경찰이 현장 근처에서 이토 용의자 등 3명을 발견해,

체포했다. 나머지 1명은 그 후, 긴급 체포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1014-OYT1T00284.htm?from=main5

 

 

 

 

 

 

 

 

 

 

 

 

 

 

 

 

ID:rijmNW+n0

초등 학생이냐

 

 

 

 

 

 

 

ID:vqS3Ro660

 

  ∧__,,∧

 <ヽ`∀´> 홧김에 방화한 게 아니라면 우리 동지가 될 수 없는 니다

_(__つ/ ̄ ̄ ̄/_

  \/    /

 

 

 

 

 

 

 

ID:O7PI0umFO

차 주인이 중학생 때, 이놈들을 이지메라도 한 걸까.

 

 

 

 

 

 

 

ID:DzrXDmJDO

또 바보 중학생이냐

라고 생각했더니 사회인이었어

 

 

 

 

 

 

 

ID:QbQ0fDD2i

대가리는 중학생 시절 그대로였나 보지

 

 

 

 

 

 

 

ID:hpHxCn8W0

공무원이 ㅈㄴ 한가하군

 

 

 

 

 

 

 

ID:6Q9FeI+i0

토치기다운 사건이다

 

 

 

 

 

 

 

ID:a0ORHy+y0

우츠노미야의 사건들

23세 여성, 승합차를 탄 2인조 남성에게 차 안으로 납치되어 속옷만 빼앗기다 우츠노미야 후타바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39990249/

주택에 침입, 15세 소녀를 강간 치상 용의로 파견 사원 남(25) 체포 우츠노미야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50118376/

집에서 여성을 강간 용의로 무직, 아오키 유이치 용의자(66) 체포 우츠노미야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49950476/

집에서 작은 아들, 큰 아들을 때린 회사원 아버지(38) 현행범 체포 우츠노미야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23158417/

「죽인다」여성을 협박, 공터에서 강간 치상 용의로 토목 작업원 체포 우츠노미야

http://raicho.2ch.net/test/read.cgi/newsplus/1317116629/

「1만엔 줄께」라며 남자 중학생의 하반신을 만지는 등 외설 행위 남자(42) 체포 우츠노미야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34892020/

「울음을 그치지 않아서」생후 9개월 아들의 얼굴을 담요로 눌러 질식사시킨 남자(28) 체포 우츠노미야

http://raicho.2ch.net/test/read.cgi/newsplus/1316926405/

「흑마술로 죽인다」라며 매춘 강요 - 토치기 우츠노미야

http://news18.2ch.net/test/read.cgi/dqnplus/114414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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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키의질투 12-10-15 15:02
   
정신연령 12세 종족 답구만 뭘...세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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