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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1 17:30
[일본] 카가와 신지 「수비적으로가는것보단 공격적으로오는게 고맙다」
 글쓴이 : 피카츄
조회 : 1,859  

일본 대표는 현지시간 20일(이하 현지시간), 다음날에 행해지는 AFC 아시아 컵 2011 카타르·준준결승의 카타르전으로 향해서, 시합 회장이 되는 알·가라파·스타디움에서 전날 연습을 행했다.이하, 연습 후의 MF카가와 신지(도르트문트/독일)의 코멘트.

●카가와 신지 코멘트

「어웨이의 분위기이고, 결승 토너먼트의 첫번째이므로, 그룹 리그와는 다른 싸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대단히 기대됨」

Q:잔디 상태는? 
「피치는 느슨해서 미끄러지기 쉽다.볼도 다하기 어렵지만, 3 시합 해 익숙해져 있으므로 변명은 되지 않는다」

Q:카타르 공략의 이미지는? 
「전선의 4명이 공격적이고 수비는 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드에서 기점이 생긴다고 생각한다.오른쪽 사이드에서 가졌을 때에, 왼쪽 사이드의 움직이는 방법 나름으로 프리가 되는 확률은 높고, 크로스의 대응도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거기를 노려 가고 싶다」

Q:뒤에 빠지는 오카자키가 들어온 것으로 싸우는 방법의 이미지는 바뀌었다? 
「뒤에 빠지는 것으로 아 하고 결과를 남기고 있고, 팀이라고 해도 뒤에의 의식은 높아지고 있다.발밑, 발밑에서는 무너뜨릴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나자신도 움직여 내밀기는 의식하면서, 전에의 의식을 높여도 좋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Q:나가토모가 카가와의 부담을 줄여 주고 싶다고 했지만 , 둘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오른편이 공격의 회수가 많기 때문에, 꽤 좋은 곳에서 볼은 오지 않지만, 볼이 왔을 때에는 끈질기고 둘이서 무너뜨릴 수 있으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Q:카타르의 오른쪽 사이드는 공격적으로 오지만? 
「수비적보다, 공격적으로 와 줄 수 있는 것이 이쪽으로서는 하기 쉽다.스페이스가 태어나는 것으로 볼을 취한 뒤는 찬스가 된다고 생각한다.수비를 하고 나서 공격의 변환을 빠르게 할 수 있으면, 뒤에 찬스는 할 수 있는지라고 생각한다」

Q:한국의 구자철(구자철)이 카가와를 의식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지만? 
「한국은 젊은 선수가 날라다니고있다고 들었다.우리들의도 젊은 세대는 좋다고 생각하므로,  결과를 남기고 가고 싶다.내일,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번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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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 11-01-22 03:06
   
구자철이 카가와를 의식했었나?
여튼 잘보고갑니다 ㅎ
푸하하합 11-01-22 23:06
   
잘 보고 가요
가생의 11-09-24 00:45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여행 12-01-16 04:06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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