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1 17:35
[일본] 토튼햄 감독 「육상트랙은 축구를 죽인다」
 글쓴이 : 피카츄
조회 : 2,010  

토튼햄을 인솔하는 하리·레드나프 감독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사용되는 올림픽·스타디움에의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웨스트 햄에 대해서 경고를 발표했다.

 육상 경기를 실시하는 관계로 올림픽·스타디움은 축구 전용 스타디움의 형체가 놓치지 않았다.그러나, 레드나프는 스탠드와 피치를 멀리하는 육상트랙의 존재가, 「축구를 죽인다」라고 주장.만약, 웨스트 햄이 육상트랙이 있는 스타디움에서 플레이한다면 「악몽」이다고 말하고 있다.

「축구와 육상 경기를 믹스 하는것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피치와 스탠드의 사이에 있는 노천의 무인 지대는 축구를 죽일 것이다」

 축구의 모국 잉글랜드에서는, 축구 전용 스타디움이 당연한 설비이며, 프리미어 리그로 육상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는 클럽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맨체스터·C의 홈 스타디움인 시티·오브·맨체스터는 원래 육상 경기장으로서 건설되었다.그러나, 맨체스터·C의 본거지가 되는 것이 정해지면, 축구 전용 스타디움에 개수되었을 정도이다.

 축구의 모국에서 자라, 인생의 대부분을 축구에 바쳐 온 레드나프에 있어서, 육상트랙이 있는 스타디움에서 축구를 실시하는 것은 이해 하기 어려운 것 같다.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ina 11-01-22 12:35
   
흠...
푸하하합 11-01-22 23:06
   
잘 보고 가요.
가생의 11-09-24 00:45
   
ㅎㄷㄷㄷㄷㄷㄷㄷ
시간여행 12-01-16 04:06
   
ㄷㄷㄷㄷ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25
280 [미국] 뉴욕타임즈 연아 관련 기사 (10) 시간여행자 04-30 8672
279 [유럽] SM타운 파리 공연 입장권 15분 만에 매진 (12) 마이너프레… 04-28 10879
278 [일본] 러시아, 일본차에서 방사능물질 검출 - ロシア 日本車から放… (26) 겨울 04-25 8156
277 [일본] 초6·중3 소년 소매치기단 고령 여성을 노린다 (41) 뽕이 04-14 7845
276 [중국] 책을 읽지 않는 중국인 (56) 민동이 04-10 12150
275 [일본] 방사성 폐수 11500 톤 해양에 방출 (39) 민동이 04-04 8470
274 [일본] 日 정부 침묵한 이유은? (24) 민동이 04-04 10171
273 [일본] 2호기 균열 고농도 오염수 직접 바다에 유출 (34) 민동이 04-02 5352
272 [일본] 日 사망자,실종자 2만 8천여명 (49) 민동이 04-01 5298
271 [일본] IAEA 피난권고를 받고도 즉시 피난할 필요없다고 말하는 에다… (28) 유자차 03-31 4931
270 [일본] 해수 요오드 4385배,세슘 783배 검출 (11) 민동이 03-31 3052
269 [일본] 日 바다 법정 한도 3355 배 요오드 검출 (19) 민동이 03-30 4180
268 [일본] 미군은 츤데레? (펌) (49) 폭풍 03-20 15741
267 [미국] 미국 LA 연안에 정어리떼 몰살 ---지구가 왜? (26) Nephilim 03-09 9879
266 [미국] 세계 최고속 테니스 볼 영상( 시속 156 마일) (14) Nephilim 03-08 7217
265 [미국] 하인즈 워드가 ABC "Dancing with star"에서 춤춘다는 뉴스 (22) Nephilim 03-02 5633
264 [일본] 일본의 고교생 「자신에게 만족」불과 24% (28) 뽕이 02-25 4832
263 [일본] 학교 가라는 계부의 소리에 격노,칼로찔러 중상 (25) 뽕이 02-25 4028
262 [일본] 남동생을 찌르고 도주 (26) 뽕이 02-25 3995
261 [일본] 인터넷에서 살인예고한 고3 체포 (13) 뽕이 02-25 2991
260 [일본] KARA,일본 활동만 중요한가? 귀국 다음날 소송 (93) 파퀴아오 02-15 7202
259 [미국] 이집트 반정부 시위중 문화재 18점 도난 (11) 나니안 02-14 3291
258 [일본] KARA,소녀시대 "발렌타인 데이는 우리에게 맡겨" (10) 파퀴아오 02-12 6509
257 [일본] 부하의 자료, 눈앞에서 쓰레기통에… (31) 뽕이 02-08 8254
256 [중동] 이집트 대통령, 부통령에게 권한 이양 가능성 낮다 (17) 찹쌀 02-05 3982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