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신문 1 월 22 일 (토) 13시 19 분 

센다이시 태백 지역에서 21 일 아침, 음주 운전 차량이 보도에 돌진해,
남자 고교생 2 명을 치어 사상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해,자동차 운전
과실 상해 용의로 나카자와 코지(28)를체포했다.용의자는
"전날 저녁부터 오전 6 시까지 맥주와 위스키를 마시고 있었다.
멍한 상태로 운전했다 "고 진술하고 있다고, 22 일, 미야기 현경
센다이 남부 경찰서에서의 취재로 밝혀졌다.

동 경찰서는 이날 오전 자동차 운전 과실 치사상와 도로 교통법 위반
 (음주 운전) 혐의로  나카자와 용의자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나카자와 용의자는 사고 당시 센다이시 번화가 고쿠분
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도중이었으며,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망한 야마다(16)군이 다니던 센다이 미나미 고등학교는 이날 오전
 8시 30 분부터 긴급 전교 회의를 열었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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