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이래, 2번째의 아시아 제패를 노리는 한국.그러나, 준준결승의 상대는 2006년 9월부터 6도 대전해, 4패 2무승부(PK전승리는 무승부에 카운트)와 궁합 최악의 이란이 되고 있다.
작년 9월의 친선 시합도 0:1으로 지고 최근 4년 이상 승리가없어 이란은 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상대였지만, 주장 박지성은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은 강한 팀이다.아시아에서 베스트의 팀의 하나라고 생각한다.어려운 시합이 될 것이다」
「그러나, 준준결승으로 어디와 대전하든지 스스로에게는 아무래도 좋다.스스로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우리들은 여기에 타이틀을 취하러 오고 있다.무서워하는 상대같은 건 없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대표의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 박지성.자신의 하나미치를 아시아 제패로 장식하기 위해서, 패전등 미진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