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2 19:59
[일본] 민주 예산위원 「친오자와」제외해, 적재적소라고 하지만
 글쓴이 : 피카츄
조회 : 1,683  

민주당 국회대책위원회는 21일, 통상 국회 소집을 앞두고, 새로운 중의원의 상임·특별 위원회의 위원을 결정했다.

 예산위에서는, 오자와 이치로 전직 대표에게 가깝다고 여겨지는 위원의 대부분이 교체되었다.국회대책 간부는 「적재적소에서 배치했다」라고 하고 있지만, 오자와씨의 증인환문을 시야에 넣은 인사로 보여지고 있어 오자와씨를 지지하는 그룹은 반발을 강하게 하고 있다.

 위원회 인사를 둘러싸, 민주당 국회대책은 전중의원 의원을 대상으로, 희망 조사를 실시했지만, 오자와씨의 국회 유치와 관련하는 예산위와 정치 윤리 심사회(정륜심)에 대해서는, 희망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위원장을 포함 50명의 예산위로 민주당 의원은 32명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번, 오자와씨에게 가까운 오카지마 카즈마사, 카와시마 사토시 타로, 미야케 유키코, 카와우치 히로시 각 여러분을 포함한 21명이 교환이 되었다.한편, 정륜심에서는 오자와씨에게 가까운 의원도 유임 있어, 오자와씨의 유치 의결을 집행부가 단념한 영향이라는 견해가 강하다.교체된 한 명, 카와우치씨는 21일, 기자단에게 「매우 유감.권한을 가지고 있는 측에 대리인 되어 버렸다」라고 불만에 말했다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푸하하합 11-01-22 23:10
   
잘 보고 가요,.
가생의 11-09-24 00:43
   
흠....
시간여행 12-01-16 04:04
   
번역즐감합니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383
230 [일본] "카라" 엉덩이춤에 요코하마 M의 아마노 등이 매료되다. (4) 파퀴아오 01-30 3191
229 [일본] 아시안컵 승리요인은 기후에 적응? 당연한 3강 (3) 파퀴아오 01-30 1716
228 [일본] 일본 축구대표 이충성 "발리슛 때릴것만 생각했다" (5) 파퀴아오 01-30 2530
227 [일본] 카가와,5월 V피치 이끈다! 복귀에 최선 (4) 파퀴아오 01-30 1444
226 [일본] 북한 선박, 소말리아 해적에게 10 개월 동안 억류중 (19) 파퀴아오 01-29 2932
225 [일본] 요시노리의 호주, 조직 플레이로 어떻게 무너뜨리는…아시아… (2) 피카츄 01-29 1580
224 [일본] 인테르 카르쟈 획득을 발표 (3) 피카츄 01-29 1442
223 [일본] 한국 3위. 우즈벡을 3-2로 꺾고 아시안컵 마무리 (4) 파퀴아오 01-29 1995
222 [일본] 바르셀로나 나가토모에 흥미를? (24) 피카츄 01-29 1683
221 [일본] <소프트뱅크>카브레라 내야수, 레르 투수가 입단 회견 (2) 피카츄 01-29 1546
220 [일본] 한신·마톤이 일본 방문 이번 시즌도 최다 안타에 기대 (3) 피카츄 01-29 1609
219 [일본] 축구:아시아배 박지성이 한국 대표로부터 은퇴의 의향 (4) 피카츄 01-29 1697
218 [일본] <22년 월드컵배>「카타르 단독 개최」…회견에서 AFC 회장 (3) 피카츄 01-29 1480
217 [일본] 하세베와 호소가이, 은사·호주 오제크 감독에게 도전한다 (3) 피카츄 01-29 1756
216 [일본] 카가와가 귀국, 휠체어 모습으로 「확실히 응원한다」 (4) 피카츄 01-29 1464
215 [유럽] <튀니지>전대통령에게 제재에 EU, 민주화를 지원 (5) 피카츄 01-28 2228
214 [일본] 일·미의 공통 전략 목표, 수상 방미전에 책정에 (5) 피카츄 01-28 1524
213 [일본] <NATO 총장>아프간, 3월까지 권한 이양 개시에 (57) 피카츄 01-28 2204
212 [일본] 칸 수상, 스위스에 출발= 「 제3의 개국」결의 표명에 (4) 피카츄 01-28 1434
211 [일본] 산토리의 실질적인 대주주, 토리 하루코씨사망 (3) 피카츄 01-28 1449
210 [일본] 마크라렌, 기술 부문을 개혁 (3) 피카츄 01-28 1437
209 [일본] 프로·아마 교류 사업, 메이지대학·노무라 투수외참가에 (3) 피카츄 01-28 1416
208 [일본] 세이부·와쿠이의 연봉 조정액수는 2억 5300만엔 (3) 피카츄 01-28 1455
207 [일본] 하세베, 카가와 이탈로 「바뀌어 버리는 팀이 아니다」 (5) 피카츄 01-28 1450
206 [일본] 자케로니 감독, 카가와 대역에게 후지모토 지명 「괜찮습니다… (2) 피카츄 01-28 1448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