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1년 1월 22일 19시 23분
이바라키현 류가사키시 코시바의 아파트에서 3일, 사립대 3년 중도천가씨(당시 20
세)가 쇠약사 하는 사건이 있어, 류우가사키경찰서는 22일, 같은 시 마츠바, 무직 요
코에 나오토(23), 같은 시 코시바, 파견 사원 스즈키석(43) 용의자(모두 사기 용의등
에서 체포)를 살인 혐의로 재 체포, 나카지마씨의 누나로 동, 무직 나카지마유기 용
의자(22)를 같은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요코에 용의자는 작년 9월 중순무렵부터 12월 하순무렵까지의 사
이, 4명이서 동거하고 있던 아파트에서, 나카지마씨에게 때리고 차는 폭행이나 식사
를 주지 않는 등의 학대를 반복한 후, 스즈키, 유기 양용의자와 공모해 나카지마씨를
방치해, 이번 달 3 일경에 창상 감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살해한 혐의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3 용의자는 인터넷의 사이트에서 알게 되어, 작년 6월 무렵
부터 유기용의자의 아파트에서 동거를 개시. 같은 해 8월에는 나카지마씨도 더해 4
명이 살고 있었다.
요코에, 스즈키 양용의자는, 나카지마씨의 모친으로부터 현금 5만엔을 가로채는
등의 혐의로, 이번 달 12일에 경찰에 사기와 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다.
번역기자: 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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