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통신 1월 23일 (일) 11시 13분
22 일 오후 9시 반경, 야마가타 현 온천 여관 "중부 볼 관"에서 노천탕의
지붕이 붕괴, 목욕 중이던 도쿄도 스기 나 미구의 무직 여성 (55) 등 2 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여관 건물의 지붕에 쌓인 많은 눈이 떨어진 것이
원인이라고 보고 조사하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붕괴된 여성 노천탕 목제 지붕 크기는 가로 세로 모두 약 3.6 미터.
경사면에있는 여관의 지붕에는 약 1 미터의 눈이 쌓여 있었다고 보여지며
아래에있는 노천탕의 지붕에 한번에 떨어졌다고 한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