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24 11:41
조회 :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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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린부르크에서 경찰이 그의 이웃을 총격했다
예카테린 부르크에서 경찰이 레닌광장 근처의 자신의 이웃집에서 자신의 이웃을 총격하여 사살했다 1월 23일 밤 영국계 경찰 Paul Miroshinikov는 이웃집앞에서 흡연을 했고 이에 집주인남자가 나와 왜 우리집앞에서 흡연을 하냐며 따졌고
이에 다툼이생겨 경찰은 남자에게 권총을 겨누어 총격해 남자를 죽였다
죽은 남자의 변호사는 경찰이 무작위로 총을 쏘았다고 기자들에게 말했고 Miroshnikov는 이웃남자가 총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으며,그는 그 총을 가지려 빼앗으려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시점에서 Miroshnikov는 주사를 부렸고 Miroshnikov는 간접적으로 자신의 혐의를 시인했다. 그 사건은 형법 105조에 (살인) 의해 법원에 제기되었고. Miroshnikov는 일단 판결이 내려질때 까지 정직처분을 받았다
피해자인 30세의 비디오 편집가llyushenko LLC에서 비디오편집을 하며 생계를유지했다
피의자인 Miroshnikov,1944년 그는 체첸에서 태어나 1989년 부터 경찰에서 활동했고 21세의 아들과 17세의딸이 그의 자식들이다 그는 부상을 입은채로 경찰에 체포됬고 남자와의 난투에서 입은 부상으로 추정된다. 또한 피검사 결과 혈액에서 알콜성분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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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많이 힘들었습니다 ..ㅎㅎ
너무 해석이 안되는부분이나필요없는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저의4번째 번역작...잘봐주세요!
번역기자:스탈린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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