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대회의 이마 흑해관(29)=본명 트그리아·메라브·레바, 그루지야 출신=와 이마와 아환관(23)=본명 쥬게리·티무라즈, 그루지야 출신=가 도쿄도 스미다구의 음식점
에서 싸움을 벌였던 것이 24일, 경시청 혼죠경찰서에의 취재로 알았다.
점내의 유리에 금이 가 동(同)서는 기물손괴의 의혹도 있다고 보고 2명에게서
진술을 들을 방침.
동(同)서에 의하면, 2명은 14일 오전 8시좀 지나서, 스미다쿠(墨田區) 고토바시(江
東橋)의 빌딩2층에 있는 인도 요리 레스토랑에서, 말다툼을 시작했다. 무심결에 설
치한지 얼마 안 된 유리에 금이 가고, 점원이 「몹시 취한 2명이 유리를 부쉈다」고
110번에 신고. 그 후, 혼조(本所)서에 피해신고를 제출했다.
[2011 년 1 월 24 일 12시 49 분] 지지통신
번역기자: 달토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