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6 22:42
[일본] 일본내 처음!축구 영화의 제전이 개최 결정!월드컵, 아시아 컵에 이어!?
 글쓴이 : 피카츄
조회 : 1,788  

일본내 첫 축구 영화의 제전 「요코하마·풋볼 영화제 2011」(YFFF)이 요코하마의 시네마 잭&베티로 2월 19일에 개최되는 것이 밝혀졌다.첫개최가 되는 금년은, 일본 최초 상영을 포함한 4 작품에 가세해 특별 게스트를 부른 토크 쇼, YFFF 상품의 수상식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 컵으로의 승리의 흥분도 완전히 식지 않은 집에, 축구 팬에게 대뉴스가 뛰어들어 왔다.YFFF에서는, 많이 있는 축구 영화중에서, 귀머거리 여자 축구 일본 대표 팀의 모습을 쫓는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컨택트」, 라틴인 축구·성공담의 영화 「루도 and 크루시」, 인도네시아의 축구 리그를 무대로 한 러브 스토리로 본방 처음공개가 되는 영화 「로미오&쥴리엣 훌리건의 사랑」, 그리고 일반 공개에 앞서 공개되는 영화 「쿠라시코」의 4개를 셀렉트.같은 축구를 소재로 하고 있어도 버라이어티 풍부한 영화에는, 써포터영혼이 자극되는 것 틀림없음이다.

 본영화제가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것도, 이유가 있어서.1888년에는 일본 최초의 공식 시합이 현재의 요코하마코우엔에서 개최된 기록이 남아 있어 아시아 첫개최의 2002년 일한 월드컵에서는, 요코하마에서 결승전을 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현재에도 두 개의 J리그 클럽이 요코하마를 홈 타운으로 하고 있는 등, 요코하마는 일본 유수한 축구 도시다.

 영화제의 캐릭터 디자인에는, 요코하마 거주의 축구 팬으로서 알려져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안재 하지메씨가 로고와 캐릭터를 제작.YFFF 상품의 심사 위원장에게는 축구 팬의 영화 평론가, 야나시타 키이치로우씨를 맞이하고 있다.

 당일은, 축구 라이터나 영화 감독을 해외를 포함 초대할 예정이며, 확실히 축구와 영화의 궁극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린 진용.국내 최초의 축구 영화제, 킥오프의 준비는 만단이다.

「요코하마·풋볼 영화제 2011」은 2월 19일에 시네마 잭&베티로 개최 1일 공통권은 4,000엔(예매·당일) 싱글권은 예매 1,300엔 당일 1,500엔( 「쿠라시코」마셔 당일 1,800엔) 시니어·학생·장이 있어 사람 할인은 당일만 1,000엔(금액은 모두 세금 포함)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푸하하합 11-01-28 13:10
   
잘 보고 갑니다
홍초 11-01-30 08:19
   
ㅎㅎㅎㅎㅎ
가생의 11-09-24 00:51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24
355 [일본] 산토리 '동해' 표기 문제로 사죄 (13) 하얀사슴 08-19 3776
354 [일본] 총액 10억엔에 이르는 중기 절도단 적발 (7) 깐따삐야 08-19 2140
353 [일본] 「일본의 침략전쟁이 모든 시작」오샤만베 마을 트위터에 불… (26) 깐따삐야 08-16 7114
352 [일본] 악취진동, 오사카 문교지구에서 절단 사체 발견 (26) 깐따삐야 08-15 6206
351 [일본] 자전거의 27세 여성, 트레일러에 치여 사망 (8) 깐따삐야 08-11 4214
350 [일본] 여성이 사는 집에 무단침입, 교토 대학원생 체포 (9) 깐따삐야 08-11 3269
349 [일본] 조수석에 21세 여대생 사체 = 자진출두 남성 체포 (6) 깐따삐야 08-11 3553
348 [일본] 런던 폭동, 일본인 여성 휘말려 부상 (6) 깐따삐야 08-11 4109
347 [일본] <택시 강도>4만엔 빼앗아 도주 아이치·츠시마 (4) 깐따삐야 08-10 2244
346 [일본] 자산가 여성 사체유기…사체는 거의 발견되지 않아 (5) 깐따삐야 08-10 3358
345 [일본] 스넥 여성 점원을 척살한 60대 남자의 신병 확보 (7) 깐따삐야 08-08 6888
344 [일본] 음주 검문 피하려고 역행? 오토바이끼리의 정면충돌로 남성 … (5) 크로우 08-08 2560
343 [일본] 「엣치빠 합니다」라고 모집, 스위트 난교 파티로 물의 (6) 크로우 08-08 6010
342 [남미] 아르헨티나 외국인 관광객 상대 범죄 증가 유의 (10) 레옹레옹 08-07 4632
341 [남미] "아르헨 가면 절대 몸조심!" (16) 레옹레옹 08-07 7183
340 [일본] 불안 심리 이용한 사기 사이트, 피해 200명 (7) 크로우 08-06 2945
339 [일본] 경찰 심문을 피해 도주하던 남성 택시에 치여 사망 (3) 크로우 08-06 1985
338 [일본] 재난 가옥조사를 하던 직원이 여성에게 키스강요 (18) 크로우 08-05 7531
337 [일본] 日 올림픽위 "런던올림픽서 금18개 종합 5위 예상" ㅋㅋㅋ (48) 왜뭐 08-04 8626
336 [일본] 차량에 끌려다닌 여성 중태 (26) 깐따삐야 08-04 5586
335 [일본] <방화 용의자>체포, 훗카이도 주택화재 1명사망 (12) 깐따삐야 08-03 2660
334 [일본] 한류드라마 방송 후지「월등」1위 자사 제작보다 싸고, 시청… (15) 크로우 08-02 11700
333 [일본] 전 일본대표 DF 마츠다, 심장 멈춰 병원 후송 (10) 크로우 08-02 2910
332 [일본] 아파트 7 층에서 3 세 남자 어린이 추락사 (17) 크로우 08-02 2416
331 [일본] 순수 일본산 초계기 기체에 균열 (14) 깐따삐야 08-02 5794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