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용 소프트 「그랑트리스모 5」에 공식 대응한 스티어링 콘트롤러 Thrustmaster 「T500 RS」의 일본에서의 발매일이 2월 25일로 결정했다.게임 주변기기를 취급하는 MSY에 의해서 판매되어 가격은 6만 2790엔.
T500 RS는, 파워와 정도를 규명한 고급 지향을 위한 스티어링 콘트롤러로, 중량은 스티어링부 4.6 kg, 페달부 7.3 kg가 된다.
메탈제 스포크의 스테어링 휠은 직경 30 cm와 실차 같은 수준으로 해, 조타는 16비트의 자력 센서가 6만 5536 스텝이라고 하는 해상도로 센싱, 축토르크 150 Nm, 출력 65 w의 모터에 의해 force feedback를 행해, 준민으로 적확한 스티어링 인포메이션을 낳는다고 한다.
페달부는 금속 파트로 구성되어 페달 레이아웃은 풋레스트를 갖춘 3 페달.접지면을 바꾸는 것으로, 포뮬러-머신과 같은 직립식, 로드 카와 같이 발을 디뎌 식과 페달의 지지 방법도 변경할 수 있다.브레이크에서는, 답력 157 N의 무게에 의해 미묘한 발바닥으로의 브레이크 컨트롤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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