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에 의하면, 마닐라 수도권의 비즈니스거리 마카티시의 빌딩 건설 현장에서 27일, 건설 작업원등이 탄 곤도라가 28층의 높이로부터 7층까지 낙하해, 적어도 11명이 사망했다.
현지지 인크와이아라(전자판)에 의하면, 작업원등은 유리 패널의 끼워 넣어 작업중이었다.곤도라의 정원은 2명 이라고 하여, 경찰은 곤도라의 와이어가 끊어졌는지, 동력 부분이 고장났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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