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연맹(AFC)은 27일, 아시아 컵 결승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이르마트후씨가 주심을 담당한다고 발표했다.이르마트후 주심은, 08년부터 3년 연속으로 AFC의 연간 최우수 주심으로 선택되고 있다.
번역기자:냄새난다......우즈베키스탄심판이라니......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