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가맹 28개국)의 라슴센 사무총장은, 아프가니스탄에 있어서의 치안 유지 권한의 현지 부대에의 이양을 3월까지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싶다는 생각을 표명했다.브륏셀의 NATO 본부에서 열린 신년 기자 회견(24일)에서 말했다.사무총장은 NATO 인솔하는 국제 치안 지원 부대(ISAF)로부터 아프간군·경찰에의 권한 이양에 대해 「현지의 치안 정세 나름이며, 개시의 일정은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하면서도, 「우리의 정세 평가로부터, 23월에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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