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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31 12:18
[일본] 도표로 본 일본 - 떨어지는 꽃
 글쓴이 : 쿨맨
조회 : 22,381  
   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4/12/japan-graphics [715]

The Economist.JPG

Japan in graphics 

도표로 본 일본 


Falling blossom 

떨어지는 꽃 


Dec 15th 2014, 13:24 BY THE DATA TEAM 

A look at Japan’s economic and demographic difficulties as voters choose "Abenomics" 
"유권자들이 아베노믹스"를 선택한 일본의 경제적 그리고 인구학적 난관들에 대한 검토”


1.png



 
JAPANESE voters renewed the mandate of the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LDP) in legislative elections on December 14th. The vote was seen as a public reaffirmation for the bold economic policies of prime minister Shinzo Abe, called Abenomics. However the country is far from united: the Communist Party more than doubled its seats in the Diet, Japan’s legislature. And amid the general support for Abenomics, the country faces extraordinary economic headwinds.  
일본 유권자들은 12월 14일에 있었던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다시 집권하도록 만들었다. 투표는 소위 아베노믹스라는 아베 신조 총리의 대담한 경제정책에 대한 대중적인 재신임으로 보였다. 그러나, 일본은 일치단결 된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공산당은 일본의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의석을 두배로 늘렸다. 그리고, 아베노믹스가 전반적인 지지를 받는 가운데, 일본은 엄청난 경제적 역풍에 직면하고 있다.

2.png


 
Japan is the third-largest economy after America and China. It is so wealthy that its regions boast the same economic heft as large countries. The entire economy of Brazil fits into the Kanto region that includes Tokyo, for example. Yet despite this wealth, Japan’s economic growth has been largely stagnant over a period known as the two “lost decades”. America’s GDP grew threefold during that time while China’s soared. After a short stint as prime minister in 2006-07, Mr Abe returned in 2012 calling for a bold, three-part plan of stimulus spending, monetary easing and structural reforms—the so-called “three arrows” of Abenomics. 
일본은 미국과 차이나에 이어 세계 3번째로 큰 경제다. 일본은 큰 아주 나라와 동일한 정도의 경제적 무게감을 뽐낼 정도로 부유하다. 예를 들면, 브라질 전체의 경제는 토쿄가 속해있는 칸토지역에 딱 들어 맞는다. 그러나, 이렇게 부유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경제 성장은 두번의 “잃어버린 10년”으로 알려진 기간 동안 심하게 정체됐었다. 중국의 경제가 날아오르는 동안 미국의 경제는 3배가 커졌다. 2006-7년 총리로 짧게 일한 후, 아베는 소위 "3개 화살"로 불리는 아베노믹스의 대담한 3대 계획인 소비진작, 금융확대, 구조개혁을 외치며  2012년에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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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first arrow, the government splashed out 10 trillion yen ($84 billion) to boost the economy. With the second arrow, the Bank of Japan agreed to swell its balance-sheet, which in effect flushed capital into the economy. Japan’s stockmarket cheered the actions. But a previous government had scheduled a consumption-tax rise in April; when Mr Abe went ahead with it, demand fell and GDP atrophied. This prompted Mr Abe to delay the second part of a tax hike, due in 2015, calling into question his commitment to fiscal consolidation. 
첫번째 화살로, 일본정부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10조엔 (840억달러)를 퍼부었다. 두번째 화살로, 일본중앙은행은 자신의 대차대조표를 부풀리는데 합의했고, 이것은 실제로 돈을 경제계로 쏟아 부었다. 일본의 주식시장은 이런 정책에 환호를 보냈다. 그러나, 전 정부는 지난 4월에 소비세를 올리도록 계획했었다; 아베가 이 계획을 추진했었을 때, 수요는 떨어졌고 GDP도 위축됐었다. 이로 인해 아베는 2015년에 예정했던 두번째 세금 인상을 연기했다. 이 조치는 재정건실화에 대한 그의 약속에 대해 의문을 재기하게 만들었다 (세금 많이 걷어 채권발행(정부부채 증가) 줄이겠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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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des of almost no growth and heavy government spending to support the economy has left Japan with the highest public debt in the world, at close to two and a half times the size of its economy and more than double that of industrialised countries. It makes the third arrow of structural reform critical, since only by removing anachronistic regulations and freeing companies to compete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can the country enjoy sustainable growth. It was precisely debt concerns that obliged Mr Abe to push ahead with the first consumption-tax hike despite the fact that it conflicts with his economic programme. 
경제성장을 거의 하지 못했던 수십년간 경제를 지지하기 위해 돈을 써왔던 거대한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공부채를 일본에 남겼다. 이 공공부채는 일본경제의 거의 2.5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일반 선진국의 두배 이상이나 되는 빚이다. 시대에 뒤진 법규를 폐지하고 기업들을 국내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 자유롭게 경쟁하는 만드는 것 만이 일본을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이 공공부채는 구조조정이라는 세번째 화살을 위험하게 만든다. 이것은, 아베가 그의 경제 계획과 상출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소비세 인상을 추진하도록 만들었던 것은 바로 이 부채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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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g drag on Japan is its ageing and shrinking population. The country has 127m people and this is forecast to fall to fewer than 100m by midcentury because of the low birth rate. Already there are more elderly than youth, and this will become even more pronounced over the next several decades. It puts a strain on the economy in two ways. First, it means fewer workers to produce growth or pay taxes to fund public services. Second, more elderly means greater public outlays for pensions and healthcare.  
일본에 있어 무거운 짐은 일본의 노화와 줄어드는 인구다. 일본은 1억2천7백만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 인구가 (21)세기 중반무렵 1억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낮은 출산율 때문이다. 이미 노인들이 젊은이들 보다 더 많으며, 이 현상은 향후 몇십년 동안 더욱 두드러 질 것이다. 이것(노인이 청년보다 많은 문제)은 일본의 경제에 두가지로 압박을 가한다. 첫번째는 경제성장을 일궈내거나 또는 공공서비스를 위해 사용될 자금에 대한 세금을 내는 일하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두번째는 더 많은 노인층은 연금과 의료에 대한 더 많은 공공 지출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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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December 14th Mr Abe's party, the LDP, maintained its big legislative majority in elections for the country's powerful Lower House. That is a reversal from five years ago, when the Democratic Party of Japan (DPJ) won a landslide victory, ending more than half a century of nearly unbroken LDP rule. But the DPJ's inept economic management, and its amateurism at managing the recovery following the earthquake, tsunami and Fukushima nuclear disaster in 2011, brought many voters back into the arms of the LDP. Abenomics promised a break from the previous, ineffectual LDP economic policies. The question now for Mr Abe, and for Japan, is whether he will use the renewed mandate to shoot the third arrow of structural reforms. 
12월 14일, 아베의 자민당은 일본의 강력한 중의원을 위한 선거에서 의회의 다수 의석을 크게 유지했다. 그 결과는 거의 끊어진 적이 없는 자민당(LDP, Liberal Democratic Party)의 집권을 끝내며 일본민주당(DPJ, Democratic Party of Japan)이 압승을 거뒀을 때인 5년전과 정반대였다. 그러나 일본민주당의 미숙한 경제운영, 그리고 2011년 지진,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복구를 하는데 있어 아마추어적인 솜씨가 많은 유권자들을 다시 자민당쪽으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아베노믹스는 이전의 효과가 없었던 일본민주당의 경제정책으로 부터 벗어날 것이라는 것을 약속했다. 지금 아베와 그리고 일본에 대한 질문은, 아베가 다시 거머쥔 통치권을 구조 조정이라는 3번째 화살을 쏘기 위해 사용할 것이냐는 것이다.


아베가 3번째 화살(구조조정)을 못 쐈으면 하고 바랍니다.

아베가 3번째 화살(구조조정) 쏜다 할지라도...,
    썩어빠진 정관계유착 비리로 정리해야 할 기업은 살리고, 놔둬야 할 기업은 죽이고, 
    이로인해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기가 더욱 침체되고 실업자가 급증하고,
    이로인해 세입이 더욱 쫄아들고,
    이로인해 줄어든 세입으로 국채발행이 더욱 크게 늘어나고,
    ...
    이렇게 무한 반복되기를 바랍니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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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ㄴㅁㄴ 14-12-31 12:29
   
간토지방 gdp >한국 전체 gdp
     
갈매기z꿈 14-12-31 13:13
   
간토 지방 GDP 대비 부채율 >>>>>>>>>>>> 넘사벽 >>>>>>>>>> 한국 전체 부채율

버는돈이 1000원이면 뭘하나... 빚이 백만원인데... 반면 한국은 500원 벌고 빛은 140원이다.
     
관성의법칙 14-12-31 15:04
   
간토지방 인구가 일본전체 인구의 3분의 1이라네요.

그리고 저건 엔고였을때 자료네요..
          
쿨맨 14-12-31 16:03
   
아주 정확하시네요.

두번째 그림 오른쪽 중간에 2011년 기준 자료라고 적혀 있습니다.
Regional GDP
(And nearest country - equivalents) 2011, $bn
     
굿잡스 15-01-03 00:15
   
간토지방 gdp >한국 전체 gdp > ㅋㅋ 이런 식 자위 숫자놀이를 아직도

들먹이는 우리 ㅁㄴ님.ㅋ(잡게에서도 열심히 시더만)
에일리언LI 14-12-31 14:03
   
네 다음 일빠
몽키헌터 14-12-31 14:26
   
그동안 거품이 많았던게 빠지고 있을 뿐...
     
sba7336 14-12-31 14:43
   
70, 80년대의 거품으로 인해 일본경제가 20년동안 헤매는 동안,
자칭 우월하다고 믿었던 원숭이들이 구조조정을 거부하고 계속 잘난 척하며
빚 내서 농어민들 보조하고, 빚 내서 국내 건축토목업자들 보조하고,
빚내서 한물 간 산업들을 보호한 결과가 지난 10여년간 눈에 띠게 나타난 것임.
ㅁㄴㄴㅁㄴ 14-12-31 15:07
   
단순히 2번쩨 사진 보고 간토 지방 2조5천억달러 니까
당연히 한국 1조4천억 보다 많으니 말한건데 내가 왜 일빠인지..
     
sba7336 14-12-31 15:58
   
윗 기사의 수많은 분석 데이타 중에서 ...
단순히 2번째 사진의 간토 지방 GDP 2조5천억달러만 달랑 꺼집어 내서, 난데없이 기사에서 언급조차 안된 한국 GDP와 비교질하니,

당신이 일빠지! 그래서 당신이 일빠야!
왜 일빠인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2번쩨인지 2번째인지 한글 철자법 구분도 못하는 인간이라 더더욱 일빠야!
왜 일빠인지 이해가 안가요? ㅎ
          
아후아 15-01-01 10:36
   
철자법이 아니라 맞춤법..
               
sba7336 15-01-02 03:59
   
* 비밀글 입니다.
     
AM라디오 14-12-31 18:58
   
왜 일빠냐구요? 당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맞춤법 공부 좀 더 하시구요.^^
요즘도 2번째랑 2번쩨랑을 헷갈리는 사람도 있었나? ㅋㅋ
일빠인증 제대로 하시네..
     
아다띠 14-12-31 20:45
   
다른 댓글들을 보니 일빠는 아닌듯 하시네요ㅎㅎ 사람들이 강하게 반응하는 것은 보통 주장하는 바에 뻔한 오류가 보일 경우가 많이 해당되죠~ 2015년이 다 됐는데 2011년도 자료로 앞뒤 다  짤라먹고 이렇다!고 설명하니 사람들이 비웃는것은 아닐까요
     
케이윈드 15-01-01 18:52
   
한마디로 대충 읽었다... 라고 말씀하시고 싶은거네요..
     
굿잡스 15-01-03 00:19
   
ㅁㄴㄴㅁㄴ 14-12-31 14:20   

외국인도 한국과 일본 비교 많이하는군요.
따지면 문화는 일본 쪽이 더 훌륭하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istory&wr_id=18274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358199&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BD%94%EC%8A%A4%ED%94%84%EB%A0%88&sop=and

ㅋㅋ
          
ㅁㄴㄴㅁㄴ 15-01-03 01:13
   
님? 네이버 블로그에 님욕 하시던분이 계시던데 한번 가보시길...
http://blog.naver.com/rnlcksgtmqsl/220086823820
               
관성의법칙 15-01-03 12:39
   
님이 bmmb12님이시군요...

굿잡스님이 쓰신 댓글을 보시고 열받으셔서 오늘 그 블로그 가서

화풀이를 하셨네요...;;;
               
잠실가이 15-01-03 16:39
   
그 블로그에 가보니 가생이닷컴을 일본 까는 국뽕 사이트라고 무지하게 매도해 놓았던데, 그 사람 블로그엔 일본의 하이쿠까지 시리즈로 올려놓아져 있더군요.
               
잘땐잔다 15-01-21 19:25
   
블로그 구경 갔더니만....
일본 음악만 주구장창... 일본에 관한 내용만 줄줄이.... 
그냥 일빠의 개인 블로그로 보이네요.

 어떤걸로 가생이에 와서 블럭 먹었는지는 몰라도...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aeon 14-12-31 16:00
   
네 다음 일빠
솔로윙픽시 15-01-01 13:21
   
같지도 않은 소리로 승질 건드리면 아주 X되는 거야
돌무더기 15-01-01 13:24
   
제발 일본에서 이미 망한 정책을 따라하지 말았으면 하는데...
prodo 15-01-01 18:22
   
일본우익도 아니고 가만히있는 우리나라하고 비교질이지? ㄷㄷ
붸르트리제 15-01-02 23:52
   
제발 일베충 놈들은 가생이좀 안왔으면 좋겠네여....
빠앙야 15-01-03 11:03
   
먼소린지 모르겠다.
노답일본 15-01-03 13:25
   
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일본멸망
벽골재 15-01-03 20:30
   
참고하네요 ㅎㅎㅎ
paulus 15-01-05 21:50
   
아니 일빠니 뭐니 맨날 역사를 잊은 민족이니 뭐니 개소리나 하면서 정작 친일파가 뿌리인 친일교과서나 편찬시키는 넘들을 뽑아주냐?? 진심 싸이코들이 따로 없다니까
폭스2 15-01-10 07:06
   
잘보고갑니다
애완에스코 15-01-11 12:57
   
일본 나라 부채 1경 ㅋ
경영학원론 15-01-29 11:38
   
볼때마다 느끼는게 말기 암 환자와도 같은 지표와 차트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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