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30 09:37
[일본] 일본 축구대표 이충성 "발리슛 때릴것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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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나비 1월 30일 (일) 8시43분
일본 축구대표팀은 29일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결승 호주전을 맞아,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하고 2대회만에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일본은 연장 후반 4분, 교체출전한 이충성이 결승골을 올렸다. "축구의 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한 결과라고 생각하지만,이것에 일희일비 하는것이 아니라,앞으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일 운동 하고 노력해 나가고 싶습니다. 요르단 전보다 확실히 침착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껏 노력하고 플레이 했기때문에 첫시합보다 확실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보다 다음경기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대표라는것은 제가 갈망 하던 것인데,너무 딱딱한 플레이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더욱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수 있다고 제자신을 믿습니다.목표했던 발리슛도 마음껏 잘 때려야 한다는것을 유의하고 있었기 때문에, 트레핑하는것은 미스할수 있다고 직관적으로 생각했기에 바로 때릴것만을 생각했습니다. 정말 팀원들 덕분 입니다. 벤치워크라고 할까, 경기에 나와있는 멤버뿐만 아니라 벤치에 있는 선수의 동기를 유지한게 무척이나 저에게 도움이 됐습니다.내 자신에게 기회가 오리라 계속 믿어왔습니다.제자신은 영웅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번역기자: 파퀴아오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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