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알마티에서 열리고있는 제 7 회 동계 아시아 경기대회
제 3 일째인 2월 1 일,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 대회전경기가 열려, 경험많은
김선주 (경기도 체육회)가 1 분 10 초 83로 우승했다.
김은 전날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 한국 최초의 2관왕을
획득했다.
스키 종목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2관왕에 오른것은 처음이다.
한편, 이날은 쇼트트랙에서 한국이 약한 남녀 500m에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또한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500 미터,
여자의 이상화 (한국체대)가 동메달, 남자에서는 이강석(의정부 시청)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강석은 예상했던 금메달은 놓쳤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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