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가 아이폰의 용량은 너무 적다는것을 많은 애플매니아들이 공통으로 느낄것입니다. 더많은 용량의 기기를 사려면 수백위엔을을 더 줘야하는데, 정말 그 돈은 아까운데요
최근에 일종의 아이폰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서비스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되고있는데, 해당 서비스 업체의 말에 따르면 1시간도 안걸리고 16기가짜리 아이폰을128기가짜리로 단돈 인민폐 580불에 업그레이드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중국 총칭의 한 휴대폰 수리업체에서 이런 서비스를 하기시작하였는데 어제 충칭에있는 기자가 이 전 과정을 경험 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왜 이런 서비스를 하지 못하였을까요?
어제 오후1시 총칭의 기자는 석교보과창빌딩의 해당 수리점을 찾았는데요~
“아이폰의 기존의 활성화되어있는 운영체제는 내장메모리에 대한 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기존에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였습니다”해당 업체책임자 쉬선생의말에 따르면 최근에 어떤 이용자가 내장메모리에 시리얼 넘버를입력할수있는 입력기(크랙커)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직접 내장메모리 입력 할수있게 되었는데, 그래서 아이폰에서 다른 내장메모리를 인증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업체의 업그레이드 비용은 128G는 580위엔, 64기가는 450위안에 서비스를 하는데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128기가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바로 기자는 작년에 산 아이폰6 플러스를 용량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엔지니어는 컴퓨터에 휴대폰을 연결하고 iTool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내장메모리 정보를 읽어 드렸습니다.
엔지니어가 소개하기를, 기존의 내장메모리
시리얼 넘버와 IMEI코드가 매칭만 되어있으면 활성화 인증이 가능한데, 다른말로하면 이 두가지만있으면 대부분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다른 업체에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에도 약점은 있는데 바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못하는것입니다. 당연히 유용한 내 아이폰
찾기 서비스도 이용을 못합니다.
다른방법은 6가지의 시리얼넘버 바로 내장메모리 시리얼넘버, 기기번호(IMEI), 기기색상, 와이파이 주소, 블루투스 주소, 지역정보등을 내장메모리 입력을
하면 완벽하게 위에 서비스들도 사용 가능합니다.(이 업체에서는 6가지를
다 입력하여서 모든 서비스를 활성화 한다는 말 인듯합니다.)
엔지니어는 6가지의 시리얼넘버들을 기존의 내장메모리에서 추출하여 128기가의 용량에 입력하고 10초정도후에 성공메시지를 직접 확인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모델들이 업그레이드 가능한 걸까
정보들을 업데이트 한후 다음단계로 실제 기기에 부착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iPhone6는 비교적 쉽게 교체가 되며 5S는 약간 어렵다고 엔지니어는 소개하였습니다” 아이폰의 내장메모리는 메인보드에 부착되어있는데 다음단계에서 열풍기로 메인보드를 가열후 땜질로 녹여서 내장메모리를 제거하게 되는데 이때 온도가 300도에 도달합니다. 아이폰6는 기본적으로 이런 열을 견디게 보드가 설계가 되어있는데 5s는 그러지못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5s 는 보드가 작고, 또 고온가열중에 cpu에 손상이가기에, 수치제어방식의 공작기계(공작선반같은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로 내장메모리를 제거할수있기에, 항상 심천까지 부품을 보내어서 비로소 업그레이드를 완료 합니다. 현재 아이폰6의대부분 모델 혹은 아이패드는 쉽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있습니다.
가열후 엔지니어는 메모리칩을 보드에서 제거후 새로운 메모리칩을 보드에 올리고 아주작은 60개의 바늘처럼
작은 구멍에 납땝을 하는데 이 시간이 약 30분이 소요되며, 바로 다시 조립하고 바로 사용할수있게 되는 장면을을 기자는 직접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 완료후 기자는 자기 아이폰의 용량이 128기가된것을
직접확인하였습니다
기기의 모든 기능은 다 사용가능하죠~~?(책임자 쉬 물음)
대부분의 자료는 아이클라우드에 백업이 되어있으며 앱의 데이터들도 백업이 되어있었는데 업데이트한후에 책임자 쉬
선생은 완벽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었죠? 라고 물어보았다.
해당업체의 내장용량 업그레이드 서비스는 고작 1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70대 넘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으며, 어떤 앱들은 새로 설치하고 복원하였으나 실패하는 경우도 생겼다 예를 들어서 메신저qq의 백업 자료들은 다 손실 되었다, 하지만 휴대폰 엑티베이션을
제대로 하고 진행하면 지금까지 폰들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현재 업그레이드 사용중의 고장가능성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플본사에서 이 취약점을 막게 된다면 아마 문제는 발생할겁니다.라고 책임자 쉬 선생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지금 전국에서 이런 업그레이드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본사에서도 경각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른 기술자가 이야기하기를 애플에서
만약에 새로운 버젼의 ios를 발표하고 취약점을 막는다면 액티베이션 작업중에 이미 업그레이드를
한 기기들에 한해서 액티베이션이 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책임자 쉬 가 말하길 애플이 자동으로 켜지는 휴대폰들(베터리가 있으면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을 뜻하는것같습니다.)에 대해서는 품질보증을 제공하지 않기에 아직 워런티가 있는
아이폰6S같은경우에는 내장용량 업그레이드를 추천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기자는 애플중국 관련 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이 사항에 대해서 문의를 하였으나 애플 측에서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번역: 닙코우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