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Le-onze-de-reve-de-guus-hiddink-nouvel-entraineur-de-chelsea/619169
“히딩크가 지도한 선수가운데 가장 재능 있는 선수는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히딩크와 박지성은 함께 두 개의 위대한 여정을 함께 했다.
한국 대표팀을 ‘2002 한일월드컵’ 4위에 올려 놓았고, PSV에인트호번에서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이후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