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이 말하지만 우린 다문화팔이 인권팔이들 때문에 망할 겁니다.
이 미친 짓을 막아 줄 누군가에 대한 희망자체가 없기 때문에 좌절밖에 안남겠죠.
현재 매수된 다문화팔이들이 온라인에서 단체로 행동하며 여론조작을 하고 있으며
그들이 늘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이 민족이란 것은 시대착오라는 겁니다.
민족을 입에 담으면 나치 파시즘이라 떠듭니다. 민족이 어쩌다가 다문화 걸림돌 취급받게 됐나요?
민족을 버리고 가까운 미래에 얼마나 피눈물 나는 후회를 할지 지켜볼 일만 남았습니다.
그 다문화라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쓰레기 정치인 기업인 새끼들을 위한 건가요?
그들의 선동에 점점 세뇌되어 민족을 입에 담는 것이 미개한 짓이 되버리고 있는 것이 정상인가요?
우리가 언제 민족을 운운하며 나치가 된 적이 있습니까? 역겨우니까 나치타령 좀 그만하라고 다문화팔이
쓰레기 새끼들아.
이 나라 기업가들이란게
인건비에 크게 구애받지 않을 정도로 기업생산성을 높일 능력이 없다보니
인건비 내리기 시도 -> 노동자 반발 -> 외노자로 교체하여 목적 달성
위의 사이클로 이익을 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기업들의 사정을 일방적으로 거들어주며 사익을 편취하고자 하는 정치집단이 바로
왜누리와 새정치 운운하는 특정 야당세력이구요.
결론은 투표를 잘하면 된다 입니다.
물론 저런 흐름을 읽을 능력이 없는 저학력, 고연령, 농림어업 종사자들이 유권자의 과반수가
넘는다는 문제 때문에 설득이 가능한 유권자 집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야하는 과제가
더민당이나 정의당 등의 야당에게 주어진 상태고 의식있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정치참여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제가 왜 투표 안하는지 아시나요?
다문화를 견제해야 될 우파가 새누리인데 어찌된게 새누리에서 다문화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국인 일자리 빼앗고 임금 동결시키는 일을 앞장서서 하고 있죠.
정치 선진국에서 보면 새누리는 보수 정당, 우파 정당이 아닙니다.
새정치든 더민주든 당연히 걔들은 다문화 주장하구요.
그래서 제가 투표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