갲ㅅ들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나라빼고는 다그렇지
안그런 나라가 어딨냐?  말도 안되는 기사내고 앉았네
기레기가 어느나라든 금수저는 대대손손 잘산단다

지금이 헬조선이면 우리 할아버지세대의 일제시대 한국전쟁 가난... 아버지때 배고픔, 불안정한 사회 및 정치, 냉전, 가난.... 그때의 젊은이들은 머라고 불러야 되지? ㅋㅋ

그래서 니가 일제시대나 한국전쟁떄 살았냐? 80년대에 꿀이나 쳐빨았을 놈이. 어디서 훈계질이지?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전세계 물이 없어 죽어가는 5세 미만 영아가 매일 5,000명씩 사망합니다.

매년 200만명이 아기가 사망하지요

매년 전세계 거의 1천만명에 달하는 5세 이하의 아동이 빈곤때문에 죽어갑니다..

병원에 데려가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아이들이 부모가 돈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어요

현재도 한 모금의 물이 모자라 20초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죽어갑니다.

근데 우리는???

2015년 전세계 선진국지수
1 Norway
2 Australia
3 Switzerland
4 Denmark
5 Netherlands
6 Germany
7 Ireland
8 United States
9 Canada
10 New Zealand
11 Singapore
12 Hong Kong, China (SAR)
13 Liechtenstein
14 Sweden
15 United Kingdom
16 Iceland
17 Korea (Republic of) -------한국
18 Israel
19 Luxembourg
20 Japan
21 Belgium
22 France
23 Austria
24 Finland
25 Slovenia
26 Spain
27 Italy
28 Czech Republic
29 Greece
30 Estonia



세계 17위로 노력만 하면 풍족하게 살수있으면서 금수저로 안태어나서 지옥이다????...노력할 생각도 안하고 맨 집구석에서 나라탓하는 애들이 가장 험오스럽더군.....

어그래 나라 자체가 생긴지 100년 200년도 채 안 된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남아시아 중동 다민족 국가들 가지고 수음질하면 퍽이나 위안이 되겠네.

일제시대 때 태어나 위안부나 강제노동으로 동원되어 끌려가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부모나 조부모 세대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수백만이 죽은 육이오 동란 겪지 않고 자랄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애들을 혼내지않고 풀어놓고 키우면 영재된다는 어떤 누구의 헛소리를 읽고 너도 나도 애들을 방치해서 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애들이 커서 요즘의 헬조선이란 말을 만들었나보네요.  애들을 너무 잡아도 문제지만 액자속 유리처럼 키운애들이 사회에 나가서 제대로 적응을 할까요?  힘들게 커봐야 자신에게 주어진것에 대해 감사한줄도 알지요.

웃기는 꼰대놈이네 게이팝때문에 한국에 미쳐서 오고싶어 안달난 애들조차 한국 애들 교육열에 혹사당하는건 도저히 쉴드를 못치는데 곱게 키워? 뇌가 타버렸냐?

그게 도대체 언제인가요? 너도 나도 애들을 방치해서 키웠던 때가?

지금 현실이 무서운 것은 지금의 거시적 지표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과 신분적 한계의 봉착은 장기적 안목에서 조선이 겪었던 신분 질서의 고착이 낳은 사회 역동성 한계와 그로 인한 시대 부적응, 이것이 낳은 식민지화와 민족 문단, 전쟁을 예고 한다는 점입니다.

시민 사회로 도약하지 못 하고 방치한 결과 우리는 식민지 국가가 되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사회 신분의 역동성이 떨어지면 또 우리는 시대에 유기적으로 적응하지 못 하고 끝없는 추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감동감, 이제 유리천장은 여성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한 번 초비판적이고 자학하는 사회를 겪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야 지금의 세대들이 자라나서 변화를 통해 지금의 껍데기만 선진국이 아닌 제대로된 선진국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봐요.

그리고보니 골룸옵퐈님 말씀도 굉장히 맞는말씀 같이 느껴지네요..
초비판적인 자학사회를 또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는것도
님 댓글 읽고 처음 깨닫네요

헬조선이란 말 자체가
일본과 비교해서 한국을 비하하려고 만든 말인데,
선동꾼 몇몇이 진짜 한국만 헬인 마냥 만들어 버리네.
누군가 일본의 실태를 보여주는 자료 보면
한국만 헬이라는 말이 개소리라는 것을 충분히 알텐데.

요즘 일본은 단칸방도 못 구해서,
커피숖 2층에서 숙박을 해결 하는 사람들로 득실 거린다는 뉴스 안 봤나?
그것도 앉아서 자고 있어.

다시 말하면
문제점을 해결 하기 위해 진단하고자 만든 단어가 아니라,
애초에 일본보다 못한 한국으로 비하하려고 만든게 헬조선이란 단어여.

인정할건해야되요 행복하지않은 삶을 사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에요 물론 놀때는 제외겠지요
전체적인 삶의 질에서요

ㅋㅋ근데 행복의 척도가 뭐죠? 그리고 자기의 행복으로 만족하면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사업을 하는겁니다. 물론 본인이 사업을
해도 삶이 개선될거란 소리는 아닙니다만. 본인의 질을 생각한다면
그런질로 가는것도 괞찮지 않을까 싶네요. 사업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뭐 그런 얘긴 하지 마시고 없으면 노가다라도 해서
버시고. 질만 생각하시면 그냥 자리에 누워계심 되고요.

이게 가진자들이 더욱더 저런 현상을 공고히 한다는거.....초등학교때부터 그네들끼리 계급벽을 쳐서

이런것 같습니다..
어르신분들 우리 윗세대분들 척박한 환경에서 죽도록 고생한거 인정받아야한다는 것에 극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곳에 있는거 아닐가요. 과거 고도성장기와 과도기에는 적다 하더라도 누구나 꿈꿀

수 있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지금이라고 없다는 말은아니지만.

세대들을 정말 힘든세상이라고 느끼게 하는부분은 '상대적빈곤'에서오는 박탈감과 사회적 압력에 짓눌려 미처 볼

수없는 희망 에 관한게 아닐까...제가 하고픈말은 과거와 같은 잣대로 지금의 세대를 평가 해서는 안되는게 아닐

까...하는겁니다.

그시대에는 그시대의 아픔이 이시대에는 이시대의 아픔이...그시대 사람이든 이시대사람이든 우리 이웃이고 형

제고...

말꼬리가 산으로가는데 더올라가기전에 이만 줄입니다.

어느 사회든 빈과 부는 공존하죠. 그런 모순점을 타파하기 위해 세워진 공산주의도 마찮가지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외부로 보이지 않을뿐이지. 누구든 뭔일을 하려면
고심과 노력이 있어야 하는 거죠. 삼성 사장이라고 해서 놀고 먹는것 아니죠. 그만큼 머리를 쓰고
운영에 심혈을 기우려야 합니다. 회사가 있다고 자동으로 거져 돌아가지 않는거죠. 사회에
자꾸만 불만이 생기는것 보면 자기의 포지션을 잃어버린 때문이죠. 현실을 긍정하고 내가 뭘
할수 있을지를 먼져 생각하고 앞으로 전진하는데 심혈을 쏟는다면 질을 말할 틈이 없을 겁니다. 사람의 속성이 같이 일하고 같은 월급을 받아도 만족하는 사람과 만족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뉩니다. 그걸 어느나라 어느 사람이 해결해 줄수 있습니까?

상대적이란 단어가 무서운거죠.

같이 으쌰으쌰 하는 시대와 아름다움 속에 홀로 던져진 느낌의 박탈감은 또 다른 약탈로 다가옵니다.

신분이라는 제도는 없지만 리더가 아닌 CEO가 지배하는 국가, 노블리스오블리주를 내던지고 사회 안전망을 사회에서 지켜줘야할 약자들의 생계로 막아내는 체계(정리해고)가 인정되고 있고 묵고되며 서로 한목소리 내야할 사람들이 흩어져 모래알 같은 결집력 등등 한국사회의 문제는 곳곳에 산재하고 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 비뚫어진 행복관, 남성이 넘기엔 너무 높은 결혼문턱 몇몇개만 고치면 그나마 살만한것 같은데

한국은 생지옥  북한은 지상 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동체의 붕괴도 한 요인인 것 같네요.
주거형태의 변화에서 오는 이웃간의 벽과 둘만 낳아 잘키우자. 하나만 낳아 잘키우자. 등등 정부 주체의 산아제한정책으로 형제와 자매가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친척간의 왕래가 줄어든 것도 비슷한 요인이고

힘내라구 흙수저 친구들

지옥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왜 살고 있는걸까....? 다음 생애는 브라질이나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에서 태어나길 바란다.

입만열면 헬조선 거리면서... 왜그리 한국에 붙어 살고 있을까... 진짜 죽을거 같으면 시리아 난민처럼 목숨걸고 나라를 빠져나갈텐데 말이야... 주댕이만 살아서.. 먹을거 다먹고 입을거 다입고 남들하는건 다하고 살면서도 헬헬 거리는놈들... 솔직히 말하면... 기성세대로써 이런 부류들을 사회가 나서서 도와줘야 된다는 생각은 안든다... 진짜 지옥이라면 시리아 난민처럼 행동으로 보여봐...

저딴 소리 하는 넘들의 공통점은 공부 안해도 연봉 1억 받아야 하고... 노가다 해도 연봉 8천씩 받아야 하고.

호주 벽돌공 연봉 1억 정도 받는다고 했던가??... 그런 기사 하나보고 와 저긴 벽돌공 조차도 연봉이 그정도인데 나머진 어떨까... 이딴 과대망상부터 해대는 인간들임.

마치 모든 블루워커들이 연봉 그정도 받는줄 착각하는 것들... 근데 호주 벽돌공이 연봉 그정도라면 자세한 옵션이 뭔지도 모르고... 더구나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것인가는 생각도 안하는것들임.

3류 지잡대 나오고 나 그래도 대학생인데 그래도 폼나게 셔츠 입으면서 볼펜 끄적끄적 거리고 연봉 5천 이상 줘야지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는데 실제 연봉은 2500-3000 나오니 지 능력 생각은 안하고 불만만 늘어놓고.

진짜 끝없는 욕심에 행복관 자체가 너무 삐뚤어져 있어놔서 남들 외제차 타고 으스대면 외제차 없으니 불행하다고 지껄이기나 하니 그렇지... 까놓고 말해서 눈만 낮추면 얼마든지 행복 찾고 살수 있음

댓글 꼰대들 겁나 웃기네. 니들이야말로 젊은애들 노오력에 무임승차하는 주제에 입은 겁나게 터네. 지금 니들 생활 수준이 니들이 잘해서 얻은 거 같냐? 2030대 쥐어짜서 누리고 있는 거야 이 쓰레기들아. 좋은 시절에 태어난줄 알아라 인간 쓰레기들. 인간성이나 실력이나 배움이나 요즘 짱개 20대 수준이면서 니들이야말로 과분한 혜택 받고 있는거야 이 노땅 쓰레기들아. 지금 한국 경제가 니들 노땅들 때문에 굴러가냐? 20대 30대 착취해서 지금 이만큼 굴러가는 거야 이 꼰대들아. 선진국 수준으로 배우고 실력있고 인성도 착해서 니들 시대처럼 길가다 기분 나쁘다고 패지도 않고 인신매매도 없고 착하게 순하게 주어진 일 노예처럼 열심히 하는 20대 30대들 그 혜택을 누가 받냐? 니들이 다 쳐받지. 꿀빨아서 사놓은 건물에서 임대료 받고 부동산 호황기에 사뒀다가 뻥튀기된 값에 쓰레기 부동산 2030대에게 팔아넘기면서 젊은 돈 갈취하고 은행에만 넣어도 고금리받았던 노땅들이 무슨 훈계질이야 역겹게. 지금 2030대 중간 수준을 뽑아서 니들 시대로 보내면 에이스 중에 에이스야 이 노땅들아. 저급한 노동으로 돈 번 주제에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 그거 하나로 자본 확보해서 그런 인재들 쥐어 짜서 꿀빠는 놈들이 아주 지들이 고생했다고 가오는 겁나 잡아요. 니들이 가생이에서 수음질하는 케이팝부터가 니들이 만들었냐? 2030대가 만들었고 2030대 취향으로 만들어졌지? 니들 세대가 만든 문화 상품 니들 세대가 선택한 문화 상품 세계에 팔리냐? 문학 영화 드라마 게임 니들이 쳐보고 하는거 죄다 쓰레기 취급이구만. 그나마 외국에 통하는게 케이팝인 이유가 뭐겠냐? 철저하게 젊은애들 타겟으로 나온까 그런거야. 니들 타깃으로 나온 문화 수준이 어떠냐? 막장드라마 명량같은 국뽕만 잔뜩 들어간 쓰레기 영화 리니지같은 단순반복노가다 게임 김연아 찬양하는 국뽕 시나 쓰는 고은에 아주 꼴볼견이지 ㅋㅋㅋ 스포츠에서도 박지성이니 김연아니 다 2030대지. 니들이 가생이 와서 하는 수음질부터가 2030대에 기생하고 있으면서 아주 아가리 훈계는 겁나게 해요.

여기서 꼰대질하는 노땅들 자본 다 뺐어서 젊은 애들한테 나눠줘야 하는 건데. 그게 진정한 메리토크라시고 미래를 위한 투자지. 늙은이들 돈 가지고 있어봐야 거시기 가려울 때 오피가서 지 딸뻘 여자한테 정욕이나 풀지 그게 젊음에 대한 착취고 탐욕이지. 훈계질 꼰대질이나 할 줄 아는 노땅들 돈 젊은애들에게 주면 집도 사고 애도 낳고 교육도 시키고 문화 산물도 고급 산물을 소비해서 한국 문화 수준도 올라갈텐데. 한국의 근본 문제는 노땅들이 오로지 먼저 태어낳다는 이유 하나로 자본을 쥐고 있다는 거.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지들 입구멍 ㅈ구멍 욕망 채우겠다고 젊은 애들 착취하고 있다는 거. 이거 하나다. 정치도 그래 아주 묻지마 투표로 정치 지형 개판 만들어놨지. 열등인간들 뭐가 잘났다고 젊은 애들한테 훈계질인지 젊은애들이 니들 말 듣고 오냐 니말이 맞다 할 거 같냐? 니들은 짱개한테 훈계 들으면 고개 끄덕이냐? 젊은애들이 보기에 니들 수준이나 짱개 빠링허우 수준이나 거기서 거기야 이 노땅들아. 주제 좀 파악해라.

ㅋㅋ. 이곳이 지옥이면 하루 빨리 탈출해서 베링거 숲속으로 범잡으러 가십시용. ^^
그리고 댓글 보니 싸가지 ㅈㄴ 없는 새끼를 나신 분이 계시군요.
이런 넘을 자식새끼로 나신분은 자본 모두 뺏기고 졸망할날을 생각하고
하루ㅃ리 쓰레기 처분하시기 바랍니다. 개하고 뭔짖을 해서 난겁니까요?^^
근데 니는 나이 어케 처먹었냐? ㄸㄲ로 쳐 먹었구나. 그 나인 빼주마 한살짜리ㅋㅋ,
니 컴터 새로 장만 하게 해 줄까? 글이 잘 안써지는가 보구나. 연락 주시면 좋은 글을
쓸수있도록 바로 수술해 드리겠습니다. ^^.

글 써놓은 수준만 봐도 아재 못 배우신건 알겠네요. 지금이라도 공부 다시 시작해보세요. ㅎㅎ

미치겠네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 다들? 젊은애들이 그냥 농담 삼아서 헬조선 헬조선 거리겠음? 진짜 지금 한국 꼬라지는 장난이 아님. 20, 30대 젊은 사람들이 자기 입에 풀칠하기도 너무 힘든 사회임. 현재 젊은이들이 단군 이래 최고 스펙 세대인데 이 사람들이 취업을 못해서 다 집에서 백수짓을 해요.

그나마 진짜 죽어라 공부하고 스펙 쌓아서 취업하면 젊으니까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지? 같은 개소리로 열정페이 강요당하고. 일하는 것 반 만큼도 돈을 못 받는데 무슨 열정을 가지라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이들이 대기업을 왜 가려고 하겠어요 그거 말곤 답이 없으니까지. 근데 이젠 뭐 눈을 낮춰라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취업해라. 야근수당 특근수당 제대로 챙겨주고 열정페이 강요 안하면 바늘 관문 넘기 싫어서라도 그런 데 가겠는데. 진짜 이름 높은 중견기업 아닌 이상 어떤 기업이 저런 거 다 챙겨줍니까? 다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그냥 눈 감고 취업하고 쥐어 짜이면서 곡소리 내다 인터넷에서 사용되기 시작된 용어가 헬조선인 건데. 세대가 다르다고 이걸 이해를 못해주니 그냥 속 터질 노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