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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3 15:34
[유럽] 프랑스, 장기기증 새 법 시행…“전 국민 사후 자동 기증”
 글쓴이 : 하하하호
조회 : 2,420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새해부터 프랑스에서는 장기 기증 기피 등록을 하지 않으면, 모든 사망자들이 장기 기증자로 간주된다. 

가디언은 프랑스가 1일(현지시간)부터 사망자에 대한 장기 적출이 가족 의사에 반하더라도 사망자가 동의한 것으로 추정하는 새 법을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장기 전부 혹은 일부도 기증하길 원치 않는 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기피 등록자’ 명단에 올려놓아야 한다. 현재까지 15만 명이 등록을 했다.

뉴시스

C형 간염 보균자 신장이식 후 채혈


당국은 기증 기피자들이 등기 우편 대신 온라인으로 등록하는 등 보다 편리한 등록방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장기 사용에 반대하는 이들은 가장 가까운 가족·친척들에게 등록 문서를 남기거나 사망시 의사에 대한 ‘비동의 선언’ 문서를 작성한 가족·친척들에게 구두로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dazzling@newsis.com

http://zum.com/#!/v=2&tab=world&p=7&cm=newsbox&news=009201701033524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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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17-01-03 17:13
 
이건좀 그런데?
레떼느님 17-01-03 17:51
 
정말 이건 좀 그르네요.. 대충 생각해봐도 문제점들이 수두룩 튀어나오는데..
포미 17-01-03 19:21
 
그냥 역발상이네요.

봉사를 하는 쪽이 귀찮은 것이 아니라 봉사를 거부하는 쪽이 귀찮아야한다.

전형적인 유럽 사고방식.....
유저님 17-01-03 20:15
 
프랑스로 의료 여행을 가겠네요
프랑스 자국 연금 해택을 받지 못하겠지만
돈으로 목숨을 살수 있다면이야.....
asdfnw2 17-01-04 11:44
 
죽었다면 시신은 뭐에쓰이든 상관없죠 그것에 거리낌을 가지고있다는건 죽음이후를 두려워하고있단거죠

설마 죽지않앗는데 장기적출당하는 그런 상상을 하는게아니라면
위아원 17-01-05 01:07
 
장기 기증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이건 별로네.
몰라서 기피 등록 못한 사람들은 강제 기증인 건데...
코카인콜라 17-01-05 10:21
 
뭐 그런 요소들을 보완 하겠지요;;; 인권챙기는 나란데...
대신 기본적으론 장기기증해서 사람 살리자라는 풍조를 퍼트리는게 요인것 같아요...
겨우리 17-01-08 08:56
 
기피신청하지 않은 경우에 가족들의 동의만으로 가능하다. 정도면 적절할 듯...
장기부족, 고가밀거래 해결되면 다른 부작용들은 자동으로 해결, 사라질 것이고
부작용 걱정할 일은 없을 듯하네요...
잘땐잔다 17-01-09 16:29
 
이건 뭐 대놓고 시체 팔아 먹겠다는건가?  중국을 능가하는 프로젝트 같은데....
seoljay 17-01-16 16:59
 
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김씨 일가 처럼 박제할 것도 아니고, 썩을몸...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본인 혹 내 자식이 이식 대기명단에 올리고 마냥 기다려야 된다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한 제도 아닐까요.. 보험은 들면서 이런 제도에 부정적 시선은 의외네요.

나라에서 나서서 제도의 가치와 목적의식의 선함을 알리고 봉사가 아닌 인간으로서 당연시 해야할 의무라고
태어나면서 부터 가르친다면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것 같네요. 
헌혈 은장,금장, 100회, 골수이식 기증 참여자로서 옳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나라에서 장기이식 등록자들에게 세제,병원비 혜택,매년 건강검진 무료,취업가산점 등을
시행하면 바로 효과 나올거라고 봅니다. 물론 공무원은 필수여야겠지요.
후에 등록자가 일정 수준 넘어가면 출생과 동시에 자동등록,
반대로 기피자에게 세금, 병원비등의 인상등의 차별을 두면 될것 같네요.
선한 자에겐 그만한 보상이,이기적인 자에겐 그에 맞는 댓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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