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TPP참가국과 양자간협의에 일본도 참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 6일(일본시간 27일)에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TPP)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나라와 양자간 무역협상 개시를위한 의회통보에 서명한다. AP통신이 보도했다. 2월10일로 최종 조정되고있는 미일 정상 회담에서 "미국제일"의 교섭을 요구할것은 확실하다. TPP에 대한 이해를 계속 요구해가는 자세였긴하지만, 아베신조 총리도 양국간 협상을 배제하지 않는 생각을 나타냈다.
트럼프는 26일 아침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은 멕시코에 600억 달러 (약7조엔)의 무역 적자가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의한 일방적인 협정으로 수많은 고용과 기업을 잃었다. 멕시코가 벽의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 않으면 이번 회담을 취소하는 것이좋을것이다 "라고 말했다.
국경의 벽 건설 비용과 무역적자를 딜 재료로 만들어, 31일 예정인 멕시코의 뻬냐니에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의 중단을 내비치고, 견제했다.
트럼프가 23 일 내놓은 대통령령으로는 TPP 협상에서 "영원히 이탈"하는 동시에 "내 정권의 의도는 개별 국가와 직접 일대일로 미래 무역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며 양국 사이 협의를 중시하는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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