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到佳節倍思親,在外打拼的遊子紛紛回鄉過節!南韓女團「TWICE」中的台籍成員周子瑜,今(27)日下午從南韓搭機返台,並隨著媽媽一同返回台南準備要過農曆新年。
(매 명절때는 부모님이 곱절로 생각나기에, 외국에 사는 체류자들은 잇달아 설을 쇠러 고향으로 돌아온다!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멤버 주자유는, 금일(27일) 오후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대만으로 돌아와, 엄마와 함께 타이난으로 가서 음력 설을 쇨려고 준비하고 있다.)
▲周子瑜,今(27)日下午從南韓搭機返台。(圖/資料照,取自中時電子報)
《自由時報》周子瑜今日在媽媽黃燕玲的陪同下,自南韓搭機返台。只見她戴口罩,壓低帽沿低調下機,面對記者提問點頭示意並未多說,直到通關後被民眾認出,她才脫下口罩親切合照。之後和在入境大廳等待的爸爸會合後,一行人便步出大廳。
( <자유시보>에서 주자유는 금일 엄마 황연령과 같이 내렸다고 하며 , 한국에서 비행기로 대만으로 엄마와 같이 왔다고 한다. 그녀는 비록 마스크를 쓰고 모자 차양을 내리고 비행기에서 내렸고, 기자들과 만나서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의사를 표시하였고 많은 말을 하지 않았고, 바로 통관을 한 후에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을 보고, 그녀는 비로소 마스크를 벗고 같이 사진을 찍어주었다. 그후에 입국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빠를 만나고나서, 같이 로비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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