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者李依純、甘涵仁/綜合報導
南韓超夯人氣女團TWICE,橫掃亞洲流行圈,現在更有前進日本趨勢,不只了架設日文官網,還有日本網友發現,TWICE的廣告頻頻出現在澀谷街頭,還接下日本運動飲料大廠的30周年品牌廣告,就連台灣女孩周子瑜,日前開直播也透露正在學日文。
(한국 초 인기 걸그룹 TWICE는, 아시아를 강타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으로 진출할려고 한다,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네티즌들은 발견하기를, TWICE의 광고가 시부야 거리에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일본 스포츠음료 포카리 스웨트 30주년 광고 모델로 되었으며, 대만 소녀 주자유는, 최근 V앱 생방송을 통하여 현재 일본어를 공부중이라고 한다.)
▲圖/翻攝自TWICE日本官網
TWICE特地架設日文版官網,還把九位成員的名字都翻成日文,更有日本網友發現,在東京澀谷的標地物109百貨上頭,也掛著TWICE的大型海報,就連咱們台灣女孩周子瑜都自爆要學日文。
(TWICE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였고, 9명 멤버의 이름을 일본어로 번역하였으며, 일본 테니즌들이 발견하기를, 도쿄 시부야 109빌딩에 , TWICE의 대형 포스터가 걸렸다고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대만 소녀 주자유는 자신이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한다고 말하였다.)
▲日本澀谷109百貨掛著TWICE巨型海報。(圖/翻攝自周子瑜臉書)
TWICE成員周子瑜:「我在粉絲簽名會上經常說的話,謝謝、初次見面、你是日本人嗎?不過現在想學比這個更多更難的日語哦,是需要學習。」
(TWICE 멤버 주자유 : [저는 팬사인회에서 항상 말할때, 감사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일본인이세요? 라고 하는데 현재는 이것보다는 좀더 어렵고 많은 일본어를 배울려고 하는 중이에요, 공부가 필요해요.] )
▲圖/翻攝自VLIVE
清一色藍白水手風,南韓大勢女團TWICE最新廣告意外流出,九位女孩在海邊唱唱跳跳,青春可愛樣貌被日本運動飲料大廠看上,選定為品牌30周年的代言人,TWICE有望往日本發展。
(청일색의 파랗고 하얀 물이 이리저리 출렁거리며, 한국 대세 걸그룹 TWICE 최신 광고가 나오는데, 9명의 여자아이들은 해변가에서 노래를 부르며 뛰어다닌다, 청춘발랄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은 일본 스포츠 음료 포카리 스웨트를 눈에 반하게 한다, 포카리 스웨트 30주년 광고모델로 선정된, TWICE는 일본 진출이 유망하다.)
▲TWICE最新廣告意外流出。(圖/翻攝自Twice Lovercam)
嘟嘟嘴比出兩個七,好像在哭哭的樣子,超萌手勢也在日本掀起旋風,成為自拍必備POSE,讓TWICE在台韓日三地都登上話題冠軍。
(뚜뚜거리며 입을 내밀면서 양손으로 7자를 내밀면, 마치 우는 모양처럼 보인다, 아주 귀여운 이 손동작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POSE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다, TWICE는 대만 한국 일본 3곳에서 모두 화젯거리가 올라 있다.)
주석 - 嘟嘟 Baidu.com - 嘟嘟嘴意思就是“撅着嘴、嘴向前突出”,撒娇。
▲TWICE的TT形成一股自拍手勢風潮。(圖/翻攝自推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