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다니는 드론 우산 개발중, 상용화 추가 아이디어 모집중.
소프트 뱅크는 17일부터 제품의 크라우드 펀딩과 선행판매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사이트 "+ Style '에서 무인 항공기처럼 떠 손으로 붙잡을 필요가 없는 우산 'free Parasol (무료 파라솔)"의 상품화를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있다.
"free Parasol"은 아사히 파워 서비스가 개발중인 우산이다. 일반 우산과 마찬가지로 손으로 들고 사용할수 있지만, 손잡이 부분의 스위치를 누르면 4개의 프로펠러가 구동해 공중에 떠서 손으로 들지않아도 된다. 걸을때도 이용할수 있도록 손잡이 부분의 컨트롤 버튼을 누르면 제품이 전진하는 구조이다. 앞으로는 사람을 감지하여 진행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기능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는 'free Parasol'의 상용화를 위해 추가하고 싶은 기능이나 디자인, 활용도 등의 아이디어를 "+ Style '에서 모집하고있다. 또한, 배터리 구동시간은 15분. 우산을 펼친 폭은 1400mm, 높이 800mm, 무게는 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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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추가 정보
GPS까지 장착된 떠다니는 드론우산은 이미 출시된 영국제품이 있습니다. 1600달라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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