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7-03-08 03:40
[대만] [2017.03.07] 子瑜撒嬌告白TWICE 定延暖回「我也喜歡妳這個忙內」(정연 쯔위 아미고TV)
 글쓴이 : ZUGISAHA
조회 : 6,895  

 
記者李玟儀/綜合報導
南韓女團TWICE出道1年多,靠著多首膾炙人口歌曲,人氣暴漲,日前帶著新歌《Knock Knock》回歸。9位團員最近合體出演節目《AMIGO TV》,展現俏皮、活潑的一面,還趁機享用美食,節目中成員打電話叫外賣,也分享過去叫外送的經驗,其中子瑜特別點出覺得南韓外送很神奇的部分。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는 데뷔한지 1년이 넘어, 여러 구미당기는 노래로 인하여, 인기가 폭증하였으며, 최근 신곡 <Knock Knock>을 가지고 컴백하였다. 9명 멤버로 최근 <아미고 TV>에 출연하여, 세련되고 아름답고,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중간에 시켰는데, 프로그램에서 멤버가 전화로 배달음식을 시켰다, 또한 과거 배달음식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그중 주자유가 특별하게 한국 배달음식에 대하여 신기하게 느낀 부분을 말하였다.)
1.jpg
 

▲子瑜告白團員。(圖/翻攝自TWICE IG、FB)
在外賣送到之後,子瑜一邊盯著眼前的食物,一邊說到南韓之後,看到外送的店家會來回收碗覺得很特別、很神奇,因為在台灣沒有看過,一旁的Sana、多賢驚訝地說「你們的外送都沒有嗎?」她用一慣萌萌軟軟的語氣回答「應該是都沒有」。
​(배달음식이 도착한 후에, 주자유는 한편으로는 눈앞의 음식을 주시하면서, 한편으로는 말하기를 한국에 오고나서 , 배달음식이 오고 나중에 그릇을 회수해 가는 것을 매우 특별하고 신기하게 느꼈으며, 대만에서는 그런 것을 본적이 없다고 하였다. 옆에 있던 사나와, 다현이 놀라워 하며 말하기를 [너희들 배달음식은 모두 안그래?]라고 하자 , 그녀는 귀여운 어투로 대답하기를 [당연히 모두 안그래]라고 하였다.)
2.jpg
 

▲子瑜感謝團員照顧,沒想到反被定延溫暖告白。(圖/翻攝自YouTube)
另外在按摩與告白環節中,子瑜在幫團員進行足浴的時候,雖然一次只能向一位團員按摩,但她選擇向全部團員傳遞感謝,「一次雖然只能按摩一個人,我還是要謝謝所有成員」,接著說:「這麼照顧像我這樣的忙內(老么),謝謝。」沒想到這番真情告白竟讓姐姐們忽然不知所措害羞低下頭,大姐娜璉立刻說,和我一樣都是女人幹嘛這樣,要她不要放在心上。
​(그밖에 안마 및 고백 코너에서는, 주자유는 멤버의 족욕을 도와주는 시간에서, 비록 한번에 한명의 멤버에게만 안마를 해줄 수 있지만, 모든 멤버를 향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비록 한명한테만 안마를 하지만, 저는 모든 멤버에게 감사해요], 이어서 말하기를 : [이렇게 보살펴주는 것은 제가 막내라서 그런것 같아요, 감사해요] 생각지도 못한 진실한 고백은 언니들로 하여금 갑자기 어찌할 바를 몰라 부끄러워하며 머리를 숙이게 만들었으며, 큰 언니 나연은 바로 말하기를, 나와 같은 여자들은 다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하며, 주자유가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였다.)
3.jpg
 

▲子瑜聽到定延的告白害羞了。(圖/翻攝自YouTube、)
一直以來感情很好的定延也順著子瑜的話說:「我也喜歡有像妳這樣的忙內。」瞬間換成子瑜害羞了,瞪大雙眼盯著對方並問:「剛剛告白了吧?」同時感動的說「我愛你」,2人之間暖暖的姊妹情讓粉絲也備感溫馨,希望9個女孩感情能一直這麼好。
​(계속하여 감정이 매우 좋아진 정연도 주자유에게 말하기를 : [나도 너같은 막내가 있어서 좋아]라고 하자 순간 주자유는 부끄러워 하며, 두 눈을 크게 뜨며 상대방을 응시하며 말하기를 : [방금 고백했어?]라며 동시에 [사랑해]라고 말하였다, 2명의 따뜻한 자매의 정은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9명의 여자아이들의 마음이 계속 이렇게 좋기를 희망하였다.)
▼TWICE《AMIGO TV》。(影片來源YouTube Amigo TV,如被移除請見諒)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auder 17-03-08 09:06
   
첨엔 한자이름을 몰랐는데 주자유 주씨가 명나라 황제 성.... 그리고 세글자인데 왜 발음은 두글자일까요.
     
일비아 17-03-08 11:48
   
풀 네임은 저우쯔위 가 되겠죠.
B형근육맨 17-03-09 15:08
   
주자유가 누군가 했네요 ^^ 쯔위였군요 ㅎ
배리 17-03-09 16:40
   
잘봤습니다. 고마와요~
고스란히 17-03-10 19:25
   
조주희씨~~~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20
2030 [일본] [JP] 북한의 비상식적인 행위 연발...U-22 일본 대표 스탭에게 주… (1) 김불빛 10-02 9149
2029 [일본] 3월 23일] 일본판 대학 랭킹 2023 - 高校生新聞 (13) 드슈 03-23 16242
2028 [일본] 3년 만에 행동제한 풀린 새해 전날 풍경. (3) 드슈 12-31 12323
2027 [일본] 급식대란] 물가상승으로 급식 현장은 한계에 이르러. (13) 드슈 12-23 15295
2026 [일본] 일본폭설] 사망6명, 중상19명, 관련 조사중 사망자 7명. (3) 드슈 12-23 9186
2025 [일본] 부등교 24만, 부등교를 아시나요? (5) 드슈 12-11 8258
2024 [일본] 10월 경상수지, 641억엔 적자 (6) 드슈 12-08 5210
2023 [일본] 통일교 피해자 구제 법안, 중의원을 통과 드슈 12-08 4040
2022 [일본] 화제) 핀잔하는 80대 노인을 내동댕이 친 남자 체포 (7) 드슈 12-02 4885
2021 [일본] 신임 총무대신에 마츠모토 다케아키 (1) 드슈 11-21 4632
2020 [일본] 키시다 내각, 정권발족이래 최저 지지율 30.5% (3) 드슈 11-21 1748
2019 [일본] 방위비 증액 재원, 법인세 증세로 기울다. (4) 드슈 11-17 4256
2018 [일본] 게이세이(京成) 전철 탈선 드슈 11-17 1870
2017 [일본] 신형 코로나 감염자 급속 증가 드슈 11-15 4455
2016 [일본] 키시다 내각 "대신들의 사임 도미노" (1) 드슈 11-15 1465
2015 [일본] 키시다 총리, 미-중-러 참가 회의에서 중국을 지목 비판 (1) 드슈 11-14 3528
2014 [일본] 고등학교 입시, 영어 스피킹 테스트 보호자들이 중지 호소 (2) 드슈 11-09 1937
2013 [일본] 【여론조사】키시다 내각의 지지율 36% '최저' 마침내 3… (3) 드슈 11-07 3901
2012 [영국] 미스테리한 미이라의 조상을 알게되다 (6) 다잇글힘 11-16 31788
2011 [영국] 성서에 나오는 소돔의 멸망은 실제? "요르단 계곡에서 운석 폭… (60) 다잇글힘 11-07 28510
2010 [영국] (논쟁) Gain of Function by 네이쳐 (1) 다잇글힘 11-05 10878
2009 [중국] ‘中 부총리 성폭행’ 폭로 뒤엔 권력 암투? 시진핑의 숙청설 … (13) 즐겁다 11-04 33817
2008 [동남아] [베트남]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효과 74% (14) 라이프프라 10-02 31998
2007 [영국] 오징어게임과 관련된 이론들 (스포주의) (1) 도밍구 10-02 11366
2006 [미국] SARS형 바이러스들은 매년 수십만번 동물사람간 점프할수 있다 (3) 다잇글힘 09-28 7971
 1  2  3  4  5  6  7  8  9  10  >